열심히 붙잡았는데 정말 끝이라고하네요 남친 자취집에 있던 짐도 받기로했습니다.
짐을 받고싶어서 한 얘기가 아니라 나 좀 봐달란 얘기였는데...
1년 6개월정도 만났는데 이렇게 쉽게 끝이 났네요.
솔직히 잘지내란 말 못하겠고 하고싶지도 않아요
시간이 지나 저만한 사람 없었다고 깨닫고 후회하길 바랍니다.
이런 글을 쓰는거 역시 아직 제가 미련이 남았기 때문이겠죠...
짐까지 받기로해서 더 이상 다시 만날거란 생각은 버렸습니다.
돌아올 사람이였으면 돌아왔겠죠....
가슴이 뻥 뚫린거같고 아무생각이 안들어요..
2주정도 지난 후에 잡아서 그런걸까요..
좀 더 빨리 잡았으면 잡혔을까싶고 후회만 가득해요..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지나면 괜찮다는데 정말이겠죠..ㅠㅠ
너무 힘들어요..
맘 같아서는 집앞에 찾아가서 잡고싶은데..
그러면 진짜 안될거같아서.. 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