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주 전쯤에 거의 사귀기 전까지 갔던 썸녀한테 차였는데 그 다음주에 핫팩 주면서 다시 연락해봤는데 반응이 차갑더라구요. 추위 잘 안탄다고 괜찮다고 말이죠. 그때 시험이 1주남아서 괜히 더 연락하면 정떨어질 것 같아서 연락 그만했어요. 그러고 1주일이 지난 뒤 이번주 토요일(이번주 금요일에 시험 시작 담주 수요일날 시험끝)에 카톡 프로필 뮤직을 설정했어요. 저번에 썸녀가 들어보라고 알려준 노래에요.. 가사는 이겁니다.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네가 없이 살아가는 게 나에게는 자신 없으니까 아무 말도 못들은 걸로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뭐 이런 식으로요? 근데 이거 바꾼 다음에 1시간 뒤에 그 썸녀 프로필을 보니까 뮤직을 띄워놨더라구요.
얘가 바꾼 노래의 가사는 이래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지금은 너도 혹시 내 생각 하다
잠 못들지 않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라도
네가 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이게 저보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원래 프사나 상태메시지 설정 안해놓던 애인데.. 복잡하네요..저 보라고 저렇게 설정해놓은 거라면 차이고 1주 뒤에 핫팩주고 연락걸었을때 냉담했던 이유는 뭘까요..?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