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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아랫집 애기가 울어요 ㅠㅠ

|2017.12.18 12:21
조회 9,213 |추천 24

말 그대로 새벽마다 아랫집 아기가 울어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ㅠㅠ

맨날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2~4번은 우는거 같아요.

오늘 새벽 같은 경우는 2시부터 5시까지 자지러지게 울더군요,,;

아파트인데 방음이 엄청 안되는 편은 아닌데 조용한 새벽에 울다보니 쩌렁쩌렁 다 들려요,

근데 부부가 별로 달랠려고 노력하는 듯한 태도가 아닌거 같아요.

달래면 좀 울음이 그치거나 잦아들거나 할텐데 그런 것도 없고 계속 우네요.

하도 울다보니 지쳐서 울게 냅둬버리는거 같아요..

아기가 좀 예민한거 같긴 한데 듣다보니 저희까지 예민해졌어요.

전에 울면 애기가 아픈가? 배고픈가? 이랬는데 이제는 아휴 또 운다 잠자기 글렀다 이렇게 됏어요 ㅠㅠ;

저는 언제까지 우나 보자.. 하다가 잠들었거든요.

근데 신랑이 한번 깨면 잠을 못자는데 5시까지 그치질 않아서 한숨도 못잤대요..

새벽에 애좀 조용히 시키라고 찾아갈뻔했다고;;

애가 우는건 당연하니까 저는 좀 참자 이러는데

잠 못자고 일하러 나가서 피곤하다는 신랑도 이해되고 ㅠ

이거 뭐 찾아가서 얘기라도 드려야되나 심란하네요ㅠㅠ

추천수24
반대수31
베플|2017.12.18 12:39
달랠듯한 태도가 아니라한거보니 눈으로 본거 처럼 글썻네요. 달래고있는중인데도 애는 미치도록 울어요~ 울애가 3시간내내 풀로 얼굴씨빨개지면서 운적있어여. 달래도 달래도 안돼요. 처음엔 기저귀가문젠가 하고 기저귀같았는데 그래도울고 배고픈가해서 줬는데도 안먹고 울어요. 열도안나고.. 이래저래 어르고달래고 있는데 진짜 미칩니다. 안아도울고 내려놔도 울고. 그래도 우는애 혼자둘수없어서 아가한테 말걸어주고 안아주고 다독여줘요 그게다에요. 진짜 가까이있으면 애보는내가ㅜ미치겠더라고요. 방법없어요....
베플남자xxx|2017.12.18 13:00
애가 우는건 어쩔수 없다고 쳐도 최소한 부모들이 앞, 뒤, 옆 집 정도는 방문해서 새벽에 아이가 우니 죄송하다 양해좀 부탁드린다 정도의 인사는 해야죠.
찬반ㅡㅡ|2017.12.18 12:59 전체보기
애를 달래는 태도로 안보인다고요? 가서 보셨나봐요~~ 그럼 영아 학대로 신고하시면 되겠네요~ 아마 그집 부모는 진짜 미친듯이 달래고있었을겁니다... 당하는 님도 스트레스겠지만.. 마치 그 부모가 애를 방치하는것 마냥 본듯이 쓰는건 보기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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