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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가 원래 이런거예요?

ㅇㅇ |2017.12.18 17:42
조회 14,848 |추천 38
미안해요 그냥 지금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가 안쓰면 주변사람들 괴롭게 할까봐

고등학교 중학교 6년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낮은 성적도 아니었고 가고싶은 대학 갈 수 있었는데....
밥도 걸러가며 놀고싶은거 분위기 안휩쓸리려고, 제일 친한친구 수능 치기전에 수십합격할때도 다른 친구들 하나둘 긴장감 풀리고 놀때도 항상 자리 지키면서 안일어나고 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 발표난건 우주예비예요 저 공부할때 같이 1시간만 놀자고 하던 친구들 수능 3주전부터 놀던 친구들 다 논술로 붙었어요... 그 친구들 잘돼서 저도 좋은데...근데 전 어떡하죠 내신도 좋은편이었고 다 좋았는데 왜....친구들이 다 미안하대요 진짜 저는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가 이래요 왜 나만 이래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어요 좋은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정신 차리고 정시성적에 맞는 대학 다 알아보고 평소에 배우고싶었던 프로그램같은걸 방학때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때까지의 노력이 어디가진 않겠죠 어디가서 독종소리만 듣고 다녔으니깐 또 그렇게 독하고 독하게 한다면 뭐든 되지않을까요 ?댓글에 이렇게 많은 위로를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 많은 도전을 하셨던 분들, 저같이 이제 시작이신분들 모두 앞길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캡쳐해서 힘들때마다 볼께요 진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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