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3월에 엄마가되는 예비아들맘 이에요~
모바일이라 오타,띄어쓰기 이해바랍니다 ㅠㅠ
저희가 딱 한달전에 월세에서 전세로 이사왔어요
이사오고 3-4일 뒨가? 그쯤 윗집애들이
새벽 1-2시까지 쿵쿵 쿠다다당 하면서 뛰길래
다음날 남편한테 말해서 주의좀 줘야겠다 얘기했죠
남편 퇴근후에 올라가서
“저희도 내년에 아이가 나와서 서로 조금씩만
이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얘기했고
윗집 남편도
“죄송합니다. 저희애가 너무어려서요”
라고 했다네요
그리고도 한달동안 새벽에 뛰는건 물론
아침6-7시에 피아노를 치지를 않나..
저는 임신하고 밤낮이 바껴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데 피아노소리 때문에 못자고
새벽엔 애들 뛰어다니는소리에 예민해서 못자고..
참다참다 이번엔 제가 올라갔죠
띵동-
“누구세요!!!!”
나: 밑에집 인데요
윗: (나오자마자) 죄송합니다 저희애가어려서
라고 하는데 애들이 딱봐도 4살짜리 여자애
5살짜리 남자애.. 전무슨 2.3살 어린앤줄 알았는데
일단 죄송하다하니 알겠다고 하고 내려왔죠
내려오자마자 쿠아아아앙 쿵쿵 와다다다다
기본 11,12시는 되야 조용해 집니다.
오늘도 친구아기가 집에놀러왔는데
정말 친구가 너무 심하다 할정도로 뛰길래
남편이 못참고 또 올라갔어요.
올라가더니 좀 오래있네.. 생각할때쯤 오더니
“야 경찰불러! 말이안통한다” 면서 화를화를 ㅠㅠ
무슨일이냐 물어봤더니
남편이 밑에집이라고 초인종 누르자마자
윗집여자가 나와서
“ 지금 몇시에요? 7시밖에 안됬는데 애들이 저녁에 좀 뛸수도있지 당신들 아직 애 안낳았다면서요?
당신들 애는 안뛰고 안울거같아요?
우리애들 뛴적없고 쿵쿵 거린거 내가 걸어다닌소리다, 우리애들 밥먹이고 있는데 어떻게
뛰는소리가 들리냐 우리가 여기6년살면서 니네같이 올라오는애들 처음본다. 니들이 유별난거다 지금 몇번째 올라오는거냐!!!!”
라고 했다네요...
저 23, 남편28 이에요 어려요. 어려서 무시하는진
모르겠지만ㅋㅋ 윗집남편은 죄송하다고 하고
윗집남편 봐서라도 우리도 이해하고 살랬더니
마누라가 맘충이였네요ㅡㅡ 임신하고 맘충이란
단어 내가 들을까봐 조심조심 또조심 하며 사는데
우리윗집에 그런년이 있을줄은...
경찰에 신고해봤자 답없을건데
제발 잠좀 자고싶어요.... 현명한방법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