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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한테 속았습니다,,

ㅇㅁ |2017.12.19 01:00
조회 1,335 |추천 4
요즘에도 그런 게 있는 줄 몰랐는데
TV에서만 보던게 저한테 일어나니까 너무 황당하네요,,

길가다가 생판 모르던 2~30대 여자 두 분이 저에게 터미널 어디냐 물어보시다가 어쩌다 이야기가 깊어져서 순식간에 카페로 끌고가시더니 저에게 가족들을 들먹이면서 공을 드려야한다고 공을 드릴려면 상 차릴 비용이 필요한데 얼마까지 가능하냐길래 그 땐 가족들이 너무 걱정되서 이십까지 불러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20만원 바로 은행가서 뽑아 주고 절하고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생각해보니까 너무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저한테 했던 거랑 똑같은 수법이 적혀있더라구요.... 저 어떡하나요 정말..
찾아가서 달라하면 주지도 않을 것 같고
돈 다시 못 받겠죠,,?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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