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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좋아하는 늑대 스타일

Friut.진이 |2006.11.15 16:01
조회 123 |추천 0
계획성있고 성실한 남자에 호감



여자들은 어디서 남자의 매력을 느낄까. 울퉁불퉁한 근육? 두둑한 지갑? 살인미소? 모두 정답이 될 수 있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최우선으로 꼽는 남자는 바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남자’다.

무슨 일이든(직업이든 공부든) 열심히 파고드는 남자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여자 누구랴.


여자는 성실파를 좋아해

아무리 멋지고 돈 많고 빵빵한 남자라도 만날 빈둥빈둥거리는 남자. 잠깐 연애상대는 될지 몰라도 결혼상대로는 완전 꽝이다. 차라리 조금 무능력하고 못생기더라도 매사 의욕이 넘치고 무엇인가에 몰두하는 열심파가 훨씬 매력적이다. 이유는? 남자에 대한 믿음이 가기 때문. 여자는 ‘이 남자는 뭘 해도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라는 확신이 드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 비록 지금 초라한 현실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보여주는 가능성만으로도 충분히 호감이 갈 수 있다는 소리. 성실한 남자가 되는 것. 여자를 안심시키는 첫 번째 길이다.


여자는 계획을 좋아해

불투명한 미래,불확실한 말들.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다. 하다 못해 데이트를 해도 스케줄이 딱딱 세워져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의 심리. 만나서 그제야 ‘뭐할까?’라고 묻는 남자. 말은 안하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한심하고 답답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즉흥적인 만남보다 미리 데이트 시간과 장소를 잡는 것을 좋아한다. 작게는 주말약속,크게는 앞으로의 만남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도록 하라. 아무런 확신도 약속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밥이나 사주고 선물만 하다보면 애꿎은 돈만 날리게 된다. 미래의 계획이 근사하지 않아도 좋다. 소박하지만 진실된 마음,그것만 전달되면 OK!


여자는 호언장담파를 좋아해

비록 지켜지지 못할 허황된 꿈이라도 좋다. ‘나만 믿어’라든가 ‘내가 다 해줄게’ 같은 다소 과장된 호언장담이 여자를 행복하게 한다. 물론 습관처럼 내뱉는 큰소리라면 문제겠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성실한 남자가 어느날 여자의 손을 잡고 이런 멘트를 날려준다면? 그것 자체로도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말이라도 고맙다 이 거지. 솔직히 이런 달콤한 말들은 바람둥이나 제비가 잘 쓰는 말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런 남자가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임에는 분명하다. ‘영원히 너만 사랑해’ 이런 말에 여자들이 감동하는 것도 다 같은 맥락이겠지?


드라마나 CF 속에서 푸른 셔츠를 입은 남자가 소매를 둘둘 걷어올리고 밤새도록 일하는 모습. 괜히 연출된 장면이 아니다. 내 남자가 일에 몰두해 있을 때 여자는 내심 안도하고 흐뭇해지기 때문. 열심히 일한다는 것은 그 남자의 책임감과 됨됨이를 대변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멋져 보일 수밖에 없다. 하나의 경험(일 사건 등)을 통해 전체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여자를 잡으려는 남자들은 먼저 자기 스스로에게 더 투자하고 열정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열심히 사는 사람. 남녀를 불문하고 매력이 절로 넘치지 않는가. 아,그렇다고 너무 일에만 매달리면 여자가 또 서운해진다. 뭐든지 적당∼히 조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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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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