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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길 일까요?

글쓴이마음 |2017.12.19 18:09
조회 416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디 제 고민을 털어놓을곳이 없어 이렇게 톡에 남겨요

좀 길어도 시간 남으시면 꼭한번 읽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맞춤법 틀려도 그냥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두서없어도 그냥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4살 직장인 입니다

저에게는 4년 사귄 2살 연하 22살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19살때 흔히말하는 콜라텍(?) 에서 만났고 누가봐도 이쁜쪽에 속하는 여자였습니다 어쩌다보니 사귀게되었고 100일 사귀고 헤어지고 제가 군대가기전에 인연이 닿아 다시한번 만났습니다 사귀고 20일 뒤 전 군대를 가게되었고 솔직히 제가 차일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온갖 정성을다하며 편지며 과자며 내조를 해왔고 저도 휴가때마다 부모님껜 죄송하지만 휴가내내 같이있을정도로 서로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전역후 군인신분일때 여자친구에게 내가 전역을하면 우리 같이 동거를 하는게 어떻겟냐 라는 질문에 여자친구는 흔쾌히 예스 라는 대답을 해주었고 여자친구 부모님 허락을 받고 저희는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워낙 서로 성격도 잘맞고 속궁합도 잘맞는단 생각을했었습니다

 

전대학교 휴학이였고 여자친구는 고졸이라 전 바로 직장을구했고 여자친구는 집에서 강아지들을 보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여자친구가 외동으로 컸고 어머님 한분밖에 계시지않는걸 알고있었지만 빨래,청소,밥 은 전혀 손을 대지않으며 쓰레기도 제가 버리지 않으면 아주 쌓아놓고 지냈습니다

 

뭐 물론 이런건 제가 사랑하기에 제가해도 별 말 없이 그냥 하곤했었습니다

동거하는 집은 제가 모아둔 2천만원으로 시작해서 월급받으면 서로 맛잇는것도 먹고 그렇게 행복한 나날을 지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여자친구가 잠자리를 거부하는 날이 많아지고 저에게 스퀸십도 없어지고 그럴때마다 제가 내가 살쪄서 보기싫어? 내가 남자로써 느껴지지않아? 라고 물어보면 말 같지도 않은소리하지말라며 절 안심시켰고 원래는 속궁합이 정말 잘맞아서 하루에 3번 4번씩 서로 불타올랐었지만 이제는 제가 먼저 분위기를 잡아도 건들지마라 , 싫다 하면서 절 뿌리칩니다

동거한지 2년이 되가는 지금 스퀸십 제가 하지않으면 절대 없구요 전 아직 사랑하는데 이여자는 점점 아닌거같다? 라는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얘기를 했던 적이있는데 우리는 서로사랑하는데 성욕이라는게 있고 이렇게 자꾸 거부를하면 이혼사유까지 되는경우도있다고 얘기를했었습니다 되돌아오는 말은 그 성욕을 왜자기한테푸냐 너혼자 풀면되지않냐 라고 답했습니다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저는 성욕보단 잠자리를 할때만큼은

안고있을수있고 그때만큼만 제가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스퀸십을 그때만큼만 할수있기 때문에 제가 매일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소에 저에대한 애정과 사랑을 보여줬다면 이렇게까지 요구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전 꾸준히 무슨일이있을때마다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하는편인데 제 통화목록보면 다 제가 걸었던 목록 뿐이고 여자친구에게 전화오는 일은 자기 필요한거있을때마다 전화가 옵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 남자의 문제가 있는건 절대아닙니다. 이건 제가 장담합니다

 

말같은 경우에도 제가 일을 마치고 일이 힘들어서 전화를 해서 아죽겠다 ~ 라고 얘기를 하면

안죽어라고 얘기를합니다 저는 그냥 오늘많이힘들었지? 라는 따뜻한 말이 듣고싶어서 얘길한거인데 너무 단답형의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 자기가 하기 싫은건 절대 곧 죽어도 안하는 성격이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도 이해 못해줍니다 . 집안일이 미뤄지기 때문에 매일 강아지만 좋아라 하고 주말엔 데이트 꿈도못꿉니다 강아지 산책 을 미룰경우 한바탕 싸움이 일어나기때문에 제가 데이트 하자고 하기전까진 절대 저한테 데이트 하자고하지도않고 전아직도 여자친구가 너무좋은데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속에 담은말이 많아 적고싶은 얘기가많은데 글재주가없어 이렇게 끝내겠습니다.

 

제가 너무 바라고있는건가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조언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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