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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박주희 |2017.12.20 10:17
조회 110 |추천 0

저는21살의 여대생이에요.
저보다 1살 어린 여동생이 있어요.
얘는 저보다도 키가 커요.
모델이라서 돈 번다고 부모님은 동생만 편애하셔요.
어떻게 편애를 하느냐면
저는 집에서 설거지하고 있어도 아무 칭찬도 안 해 주면서
동생은 연예인 사인 엄마가 버렸다고 엄마를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 성질을 부리는데도 어쩌다가 자기 사진 한번 보여주면 효녀래요.
그리고 쇼핑을 가면 늘 동생한테는 옷을 안겨다 주면서 저한테는 짐을 다 맡기고 옷은 하나도 안 사주고 심지어 저한테 짜증까지 냅니다.
제가 중학생일 때부터 계속 이런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되면 저는 나가라고 하면서 동생은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자도 내버려둡니다.
얘도 엄마 아빠가 자기를 편애하는 걸 아는지 저를 엄청 무시해요.
예를 들면 이런식입니다.
식사를 하다가 제가 oo야~ 멸치도 먹어~
라고 하면
아 씨 내가 알아서 식사할거야!! 하면서 저한테 짜증을 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동작 하나하나를 다 지적하고 간섭하고 바보같아 보인다는 둥 싫으니까 쳐다보지 말라는 둥 비난을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요.
그리고 카페 가면 얻어먹는 주제에. 라고 하며 저를 무시합니다.
삼촌도 눈치를 채셨는지
저보고 동생이 괴롭히면 전화하라고 하시는데
암튼 속이 썩어 문드러질 지경입니다.
얘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래도 잘 지내고 싶어서 말을 걸면 너랑 이야기하기 싫으니깐 말 걸지 말래요.
그리고 저보고 역도선수 같다고 하는 둥 다양한 비난을 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되잖아요.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내버려 둬도 시비를 걸면서 계속 저를 욕하고 무시합니다.
할머니는 또 어떻게 구워 삶았는지 할머니도 얘만 예뻐하시고 저랑 동생을 비교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친구들한테 말을 걸려고 하면 말도 못걸게 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저 비난하고 따돌리고 무시합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 좀 도와주세여...ㅠㅠ
이것 말고도 많지만
지면상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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