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달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댓글이 달릴지 몰랐습니다..
지금 제상황이 맞는지 어떻게 앞으로 살아야할지 고민이 많다보니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겼는데...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는분과 응원해주시는분 분에 넘치는곳에 살고 있다고 하시는분들
모두 애정어린뜻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우선 자취는 제뜻으로 하는거라 직장과 집이 멀어서 처음에 시작했지만
제공간을 갖는게 너무 좋아서 부모님집으로 안들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따로 취미생활이나 술,담배,옷이나 화장품같은곳에 돈을 안쓰다보니
집이라도 좋은곳에 살아보고 싶어서 욕심을 낸부분도 있습니다.
처음 살때부터 이렇게 비싼곳에 산건 아닌구요
원룸부터 차근차근 올라와서 오피스텔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월급에 비해서 지금은 많이 오른상태구요...
보증금도 작게나마 적금을 들어서 2천만원까지 만든거 였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서 그정도 모으게 된거구요..
전세는...많이 알아봤습니다.
전세로 가고싶어서.. 그런데 제가 4대보험이 가입안된 직장을 다니다보니...
전세대출이 안된다고 은행마다 퇴짜를 맞아서..
어쩔수 없는 월세살이로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까지만 조금더 모아서 전세대출을 다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더 댓글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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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한달이면 28살이 되는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일하는 직장은 특성상 월급이 많이 짠편인데요...
제가 자취를 하고 있어서 월급160만원으로 한달생활이 빠듯합니다.
월급 160만원
38만원은 오피스텔 월세
13만원 관리비
40만원은 정기적금
10만원은 펀드
5만원은 자유적금
나머지는 카드값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카드값에는 교통비7만원포함)
집보증금 2천만원이 전재산입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은 나이상관없이 일할수 있지만...
점점 미래가 안보이는듯하여 다른걸 알아보려고 합니다.
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고... 생각은 많은데 시간만 보내고있는.........
제가 지금 형편에서 잘지내고 있는건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제 또래사람들은 어떻게 살고있나요?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