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글 써서 미안 애들아 이번이 마지막이야! 댓글들 읽으면서 진짜 너무 감동이였고 앞으로 우리 엄마한테 더 잘해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ㅠㅠ 그러면서 이번엔 우리 아빠들에 대해서 한번 말해봤으면 좋겠어! 아빠란 우리들에게 어떤 존재인지....엄마와는 또 다른 사랑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시고 표현하시는 분이잖아....
우리 아빠는 엄마에비해 쉽게 다가가긴 쫌 어려운분 같아....음 쫌 권위적이시고 가부장적이시만 그렇다고 아빠를 미워할수는 없는? 가끔씩 나한테 아빠 나름대로 막내딸이라고 언니나 엄마한텐 안보이시는 애교도 막 부리시고 ㅋㅋㅋㅋ애기땐 무섭기만 한 아빠셨는데 요즘 보면 많이 피곤해보이시고 잠도 잘 못주무시면서 본인은 아침 못먹고 나가셔도 엄마한테 딸들 아침은 꼭 챙겨주라고 말씀하시고 막상 엄마처럼 쉽게 다가가서 친구처럼 수다 떨면서 지내긴 어렵지만 누구보다도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고 가족을 사랑하는 든든한 아빠셔 ㅎㅎ 아빠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