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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는 엄마 밑에서 성공했어요!!

댓글천사 |2017.12.21 17:09
조회 67,984 |추천 516
방탈 죄송해요 너무 자랑하고 싶어요 ㅜㅜ
저는 오빠 한명있고 엄마가 대놓고 아들 딸 차별하는 분이셨어요
오빠도 그걸 이용하며 절 괴롭히곤 했고 오빠가 고등학교 되어서 가수하겠다고 했을땐 우리 아들 하고 싶은거 하라더니 제가 대학가고 싶다니까 등록금이 얼마나 큰 돈이냐며 지원은 꿈도 꾸지 말래요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부리나케 자취해서 등록금 못내면 장학금 받고 어찌어찌 졸업했어요!!
가수한다던 오빠는 아직까지 번듯한 직장하나 못구해 백수신세입니다...
그러던도중 남들 알아주는 대기업에 합격했고 정말 다 좋은분들이시고 무엇보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열심히 다녔어요!!
초봉은 연 4200 월350 정도이고 드디어 첫 월급을 받고 친구들이랑 술도마시고 열심히 놀러댕겼답니다^^
남들은 다 부모님께 쓴다던 첫 월급 저한테 쓰니까 좀 색다르네요...
앞으로 행복한 사회생활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그냥 넘 기분이 좋아서 써봅니당
추천수516
반대수13
베플남자무대뽀|2017.12.21 17:23
절대 돈 있는 티 내지 마시고 어디 다닌다 말도 하지마세요. 오빠거지가 들러 붙을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축하하고 지금 이 기분 잊지마세요. 일이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기댈곳도 없잖아요. 앞으로 찬란하시길.
베플ㅇㅇ|2017.12.21 18:10
아 밥사주고싶다 나같아서. 나는 지금은 부모 연 끊고지내요 동생은 아직 부모와 연락하나요? 나중에 분명!!! 돈 달라는 말 듣게될겁니다 힘들고 카드값이 대출이 집이 넘어갈것같다는 둥ㅋㅋㅋㅋ 그때 재발 흔들리지말아요 돈주지마요 그 돈 안 줘도 멀쩡하구 힘든건 딸에게만 말하고 기대죠 저는 쓰레기같은 일들이 많았어서 부모 연 끊어버렸어요ㅋ 그놈의 아들아들 경찰에 신고해도 신고한 제가 나쁜년 새벽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해도 집에서 종일 잠 쳐자며 게임하는 아들이 안쓰러운 부모들ㅋㅋ그러면서 병간호해달라 등신같은 저는 해외여행에 명품에 다 해드렸네요 그래서 더 미련이없나? 저도 지금은 남들 다 아는 회사에서 높은월급받으며 혼자살구 있어요 혼자사는데 진심천국. 동생 고생많았어요 돈 모으며 여행다녀요^^ 진짜 나중에 진짜진짜 이런저런 핑계로 돈 달라하면 주지마요ㅜㅜ
베플자작|2017.12.22 01:32
자작이네요 대기업 연봉 4200은 설 추석 상여금 포함된 금액이에요 그럼 월급은 세금 떼면 앞자리 3안나옵니다 그리고 지금 12월이 첫월급이라고요? 대기업 하반기 채용은 9월에 채용 시작하고 11월말 12월초에 합격자 발표나요 그리고 최소 1월은 돼야 입사하죠 상반기 채용도 6월말 7월초에 끝나서 일은 7월 늦어도 9월에는 시작하니까 지금은 시기상으로 절대 첫 월급이 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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