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전 신랑 하고 그렇게 친하지 않은 친구를 우연히 동네
마트에서 마주친 적이 있어요 그때 전 안경끼고 꾸미지 못한
모습이었네요 근데 그친구가 친구들 모임에서 신랑도 있는
데 저를 못생겼다고 했다네요....
(지도 졸 뚱뚱하고 안경끼고 키도 작은주제에 우씨 ㅡㅡ;;)
근데 그 자리에서 신랑이 "아니다 꾸미면 이쁘다
내 여자친구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 해
줄지 알았는데 ㅋㅋ 그냥 가만 있었데요......이런 ㅂㅅ
그리고 와서는 저한테 얘기나 하지 말지 ㅋㅋㅋ 전해주네요
참나... 신랑한테 서운하고 기분나쁘댔더니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ㅎㅎ그건 친구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제가 어디가서 맞고 있어도 모른체 할 사람 같아여~
입장을 바꿔서 저랑 그렇게 안친한데 신랑 얼굴 한번보고
제 앞에서 우리 신랑 못생겼다고 그럼 전 되게 열받을거
같거든요 제가 이상한건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