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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 알바 경험담

그저그런 |2017.12.22 15:35
조회 2,526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여자에요 나이는 자세히 쓰지않을게요 혹여 누가 알아볼까봐..

반말체 갈게요!

 

필력이 좋지 않으므로 지루할수도 있지만 시작할게요

 

 

어딜가든 진상이 많지않음? 여기는 유독 더 심한거같음

일단 오면 낮에는 가격이 매우 쌈. 1~3만원 기본 깔아주고 들어가서 한시간에 4만원임(현금가)

근데 싸이트 보고오는 손님들은 좀 더 깎아줌 1만원(현금가) 정도 더? 근데 여기서 거지들이 있음

 

1.깎아줘 유형

4만원 짜릴 보고 깎아줘 라고함 그럼 알바인 나는 웃으면서 안된다고 설명을 해드림.

그럼 그에 굴하지 않고 손님은 계속 말함

"나 현금인데?"

"죄송해요^^ 저희 다 현금가에요.."

"3만원에 해줘"

"죄송해요~ 이것도 할인이 들어간거라서 해드리기 어려워요.."

"에이 씨x 해줘 그냥~!!!"

 

슬슬 애교?섞인 욕을 함. 그렇게 잘 달래서 4만원 받으면 나갈때

욕하면서 안깎아줬다고 휙 나가버림.. 저는 알바라서 안된다구요 손님ㅠㅠ

 

2.커플인데 유형

우리는 예약전화도 오고 직접 찾아오기도 함 근데 커플들이 간혹 오는데 꼭 하는말이 있음

"커플인데 할인되죠?"

"원래 할인가여서 추가 할인이 없어요~"

"커플인데 안돼요?"
"네... 저희 할인이에요.. 이것도ㅠㅠ"

"아니 우리 두명이잖아요?"

이쯤되면 옆에서 여자가 바람넣음 '오빠 우리 다른데 갈까?' 하고 둘 다 나를 처다봄..

내 반응을 살피는거겠지만 나는 어쩔수 없음.. 깎아줄수가 없음 내 월급을 깔수는 없잖음.ㅠㅠ

 

이 외에도 많은데 나중에 더 쓰러오겠음..

궁금한거 있으면(댓글도 없을거같지만..) 대답해드림.

 

참고로 마사지샵이라고 다 퇴폐는 아님. 건마도 있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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