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저는 얼마전 정말 설레는 경험을 했어요
학교는 같은 학교지만 이름도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그런 선배가 연락이와서 내가 너를 찾았다..복도에서 몇번 마주치면서 너무 귀여워서..연락했다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당황스러우면서도 이상황이..너무 설레더라구요 전남자친구때문에 힘들었던 상황을 이겨내는데 많은 영향이 되더라구요..!그래서 몇일 그오빠와 연락도 하고 영화도 보러가게 되구 사귀기로했어요..근데 고백을 받으면서 정말 이래도 되나 생각이 들었고 이오빠가 한순간의 감정이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한번 오빠한테 이 감정이 정말 한순간의 감정이 아니냐고 물어봤어여 그랬더니 오빠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누구를 이렇게 좋아해본건 처음이라며 정말 진심으로 좋아한다며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그때 저도 오빠를 좋아하고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사귀게 됬어요 그리고 우리는 다른 커플들과 다를바없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어요 그런데..정말 어제까지만해도 사이가 좋았던우리..갑자기 오빠가 연락도 안되고 연락히 뜸하길래..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오빠랑 사귀는 사이에 오빠에 대한 저의 감정은 정말 너무 깊어져서 차마 오빠한테 갑자기 왜 이러냐는 그런말을 못하고 있었는데..오빠가 먼저 얘기를 하더라구요..우리 안맞는거 같다 처음엔 마냥 니가 좋았는데 지금은 너한테 실망만 너무 많이 준거같다 미안하다..이렇게요 그리고 우린 끝났어요..저는 아무 대답도 못했고 울기만 했고 정말 끝이ㅜ났어요ㅠ그런데 오빠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감정이 무슨감정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고 매일 오빠 생각만 나고 일상생활이 안되요..사람이라는 존재가ㅜ이렇게 무서운 존재였나 싶을정도로 짧은 기간에 오빠를 많이 좋아하게 됬어요..여러분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