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와 어릴때 겪은 많은 상처로
자존감은 많이 낮아졌고
삶이 의미없게 느껴져서 힘들어요.
아픈 상처를 진실되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혼자 있는걸 즐기다보니
더 외로워지는거같기도 해요..
대학은 다니고있지만 원하는학교,과도 아니고
어릴때 예체능을 사정상 그만둬서..
그냥 지금학교는 꾸역꾸역 다니고 있네요..
딱히 이루고싶은 꿈이 없고 제 미래가 너무 막막해서 열심히 살다가도 이렇게 사는게 무의미하고 허망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뭘하면서 먹고살아야할까요
자꾸 미래만 생각하면 우울감에 빠져들어요
어떡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