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꽃날에 수업시간에 배웠던게 기억이 나네요.
남자들에게 자유롭게 혼자서 살 권리를 주라!!
는 남권 운동이 이태리에 있었는데 그 내용이 참...지금 나이들고 유부녀가 된 지금 흥미롭네요.
수십년전에는 이태리 남자들은 미혼일때는 부모님하고 살아야만 했답니다. (지금은 혼전동거가 흔하니 딴세상이야기죠)
미혼일때는 엄마가, 장가들고서는 각시가 빨래랑 밥을 해줘서 이태리 남자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홀애비가 되면 그렇게 더럽고 비참하게 말년을 보낸다나..
하지만 남자가 가사노동을 하면 남자가 ㅉㅉ 이런 사회분위기상 그렇지 못 해서 아무것도 할줄 모르게 된다고..
남자는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회분위기를 없애야한다고!!!
....가 그 움직임의 콘텐츠임...
군대를 갔다온 덕분에 가사노동을 충분히 수행할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못 하는 척 하는 우리나라 남자들은 그당시 이태리 남자들을 어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