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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찜질방 여탕 안에 남자 두명이 들어왔어요

ㅇㅇ |2017.12.23 14:42
조회 95,754 |추천 256




추천수256
반대수5
베플ㅇㄹㅇ|2017.12.23 21:25
나 목욕하는데 갑자기 뭐 고장나서 남자분들 고치러 온적 있었음. 그때 목욕탕에서 삼십분 전부터 손님한테 찜질방옷 주면서 뭐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사람 들어오니 입고 탕에 들어가 있으시던가 불편하시면 본인 옷 입으라고 일대일로 설명하고 옷 한명한명 다 건네줌. 그리고 락커룸은 커튼같은걸로 다 가려줌 (천장부터 바닥까지 닿는거, 그동안 몰랐었는데 애초에 천장에 커튼레일이 설치되어있었고, 구석에 커튼이 있어서 치기만하면 됨) 그러고도 두번세번 확인하고 여러번 이야기해 줬음.
베플ㅡㅡ|2017.12.23 15:02
세ㅎ 호텔!? 화성시 팔탄면으로 호텔 검색하면 나와요
베플ㅇㅇ|2017.12.23 14:56
헐... 이게 사실이면 미쳤네... 호텔에서 이게 무슨 짓이래... 나 호텔 건축팀에서 일한 적있는 여자이고 사우나 리모델링 공사도 해봐서 잘 아는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임. 시설이 고장나면 사우나 영업 끝났을 때나 하루 날 잡아서 문 닫고 수리했으면 했지, 영업 도중에 남자 들어가서 수리한 적 없음. 내가 시설팀, 건축팀 통틀어 혼자 여자이기 때문에 영업 중간에 나랑 사우나 여매니저 둘이 여사우나 시설 상태 확인은 해도 남자는 절대 못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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