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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이말자 |2017.12.23 19:58
조회 322 |추천 0
저는 평범한 직업을 가진 30대초반 여자입니다
판을 안하는데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그 친구를 안지는 4년정도 되었고 그냥 단지 정말
진국이라고 생각해서 내친구를 소개시켜 주기도 했

습니다. 근데 3달전에 단둘이 술을 먹는데 과하다
싶을정도록 잘해주며 잘챙겨주고

본인이 싫으면 안하는 일들을 저랑 함께 할려고

하더라구요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확실히 4년동안 알았을때 못봤던 모습이였죠

실수로 손을 잠깐 잡았는데 놓질않아서 제가 먼저

놓았구요 그때도 약간 술 이 취해 알딸딸한 상태여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카톡도 갑자기 끊기지 않고 계속 하고

통화를 하면 안끊을려고 하는거같아서 기분이

이상해 져서 그럴일은 없지만 우리 관계는 내가

잘 넘겨야지 하면서 졸리지도 않는대 전화를

끊으려고도 했어여

근데 어느순간 갑자기 카톡도 줄고

만나자고 하면 말을 돌리고 멀어지는거같은

그순간 혹시나 하는마음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제가 외로움을 잘타는 성격인데 그런의미의

신경인지 아닌지 알고싶어서

다시 만나서 확인 해볼려고 했는데

약간 좋더라구요..

본인 일을 열심히 하고 여자친구있으면

바람 절때 안필거같고 성향도 비슷하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얼마 없는 남사친이라 잃고 싶지 않기도 한대

어린나이도 아니고 이제 친구라는 의미가

퇴색되는거 같아요 어짜피 결혼하면 남남이

되는데...근데 죽어도 절대 먼저 고백은 못하겠어요

자존심이쌔서 근데 이제 시간이 지나서

먼저 좋다고는 안할거같은데 사실...

기분탓으로 날좋아한다고 착각을 한건지...

이글을 쓰면서도 모르겠고 제가 무슨생각을 하는

지도 모르겠어여

요새 계속 답답해요

만나지말아야 할까요 마음이 정리될때까지

보고있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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