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서 자취 11년차에 접어든 흔녀 입니다
전 아침은 꼭 먹어야 해서 요리를 하게 됐는데 (점심 저녁은 회사에서 해결)
저녁은 거의 안먹지만 점심이 부실하면 먹어요..
어느새 요리를 몇가지 하게 된 것 같아 자랑 삼아 올려봅니다
사진은 다 아침에 먹은건 아니예요ㅎㅎ;;
그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콘지즈를 너무 좋아해서
콘옥수수 두캔 털어넣고 만든 콘치즈
양 조절을 못해서 남겨버렸어요
역시 술 먹고 요리를 하는게 아니었는데..
부대찌개
집에서 요리하는 것에 가장 큰 장점은
요리를 할 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더 많이 넣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날은 스팸을 너무 많이 넣어서 누끼했던 날
맛은 있었어요 스팸 부대찌개 맛
갑자기 끼어들기 사진
내가 왜 요리를 할 때 손이 큰지 집에 가면 단번에 알 수 있어요
추석때 진미채 먹고 싶댔더니 엄마가 김치통으로 두통이나 나올만큼
진미채를 만들어 주셨던 날
어, 엄마.. 아직도 남았어
요리 프로 보다가 급 땡겨서 만들어 먹은
간장 파스타
짤 줄 알았는데 짜지 않고 고소하니 맛잇었어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만든 비빔국수
씻는 동안 익으라고 계란을 불에 올려놨는데
물이 너무 많았던지, 불이 너무 쎗던지
지 혼자 껍질 까고 튀어나올 정도로 계란이 끓어서
의도치 않게 반숙으로 고소하게 먹은 날
아침엔 역시 삼겹살
... 이긴 한데 좀 양심에 찔려서 건강해지라고 버섯이랑 마늘, 양파도 좀 구워봤어요
쌈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든든히 먹고 출근 잘 했습니다
비빔국수2
상추에 싸먹기
야채를 먹었으니 0칼로였겠지..
김치 볶음 밥
늦잠 자고 일어나 급하게 만든 밥이예요
신김치 조절을 못해서 김치맛이 너무 강했지만 맛있었어요
신김치에 반숙 계란이 올라간 맛
오늘 점심시간에 얻어먹은 부대찌개
역시 부대찌개는 라면사리인가 봐요 국물이 걸죽하니...
갑자기 쓰고 싶은 맘에 두서없이 쓰다보니 사진을 몇개 못 올렸네요ㅠ.ㅠ
그리고 사진 크기는 어떻게 줄이는지.. 죄다 크게 나오네요@@;;
여튼, 비 많이 오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