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극적인 제목과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많이 보실것 같아서 적어보아요.
긴글이니 끝까지 꼭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각설하고 이야기 할게요
저는 한 여고생입니다 지난 몇개월간 성인 남자를 만나 사귀었고, 그걸 부모님께 걸려 아주 우울한 삶을 지냈습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성인 남자친구를 만났다는게 잘못 됐다는거 압니다.
핑계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그땐 가정사부터 시작하여 견딜곳이 없었을때 그때
남자친구가 많이 의지가 되주었고, 제가 무엇을 할때에는 부모님처럼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며 도와주었던 남자친구보단 가족같은 만남을 유지하였습니다.
처음에 부모님께 걸리고 헤어지게 됐을땐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고 왜 나는 불행할까 왜 살고 있을까 정말 안좋은 생각도 했습니다.
자해도 하기 시작하였고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여름방학 한달동안을 집에서 홀로 보냈습니다.
혹시라도 나갈까 집전화기가 수시로 울렸고, 외동인지라 말상대도 없어 말도 어눌해지기 시작하였고 버팀목이 없어진거나 다름없었으니 살도 쭉쭉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겐 헤어짐이 큰 충격이였어서 며칠을 누워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먹지 않으니 엄마가 뺨을 때리고 뺏어간 핸드폰을 던지시며 나가라 하셨습니다.
나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나가면 그때 그 남자친구에게 피해갈게 뻔하니까요.
버텼습니다.
부모님의 온갖 감시를 받으며 살아도 힘든티 안내고 내가 잘못했으니 이러는거지 라며 버텼습니다.
제가 성인 남자를 만났다는건 잘못했으니까요.
근데 이젠 너무 힘듭니다.
그 전 남자친구는 이제 미련없지만 아직도 감시를 받고있다는게, 나는 학교빼고는 밖에 나가질 못하는게 핸드폰도 없어 연락하기도 힘드니 너무 괴로워요.
이것도 공기계인데 지난번에 걸려서 정말 많이 맞고 친구에게 부탁해서 겨우 빌린 폰입니다.
저도 제가 잘못했다는거 잘알아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아무나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