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매일 수요일과 목요일밤은..울면서 천국의 계단을 봤습니다..
남들이 유치하다고 했지만..그냥 애절한 사랑에 같이 가슴이 아파 울었습니다..
그런데..이제 정말 유치하고 어의 없음을 알았습니다..
너무 늦게 알은 걸까요..ㅡㅡ
어제 최지우 연기 너무 웃겼습니다..
분명 슬픈 장면이었는데..혼자 방에서 웃었습니다..우하하
말도 안돼..ㅡㅡ
화단에 있는 나무가 안보여 계속 넘어지면서..공중전화는 잘 찾아가던데요..ㅡㅡ
그리고..그 다음 장면에 태화랑 서울 갔을 때..핸드폰이 있던데..
왜 핸드폰 놔두고..넘어지고 기어서까지..공중전화로 저나를 걸었을까요??
자기 번호 안 뜨게 할라고??ㅡㅡ 우리의 덩서는 *23#을 모르나 보죠..
그리고..너무 웃기게 걷습니다..마치 다리가 아픈 사람처럼..
눈이 아파서..걷는 게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조금 왠지..오바처럼 보이고..
어제 차 타고 다시 서울로 가는 송주 차를 따라가면서..구르는 그 장면..
멉니까..ㅡㅡ 정말 일부러 그렇게 구르라고 해도 못 구를 것 같은..
스턴트맨을 해도 잘 할듯한 우리의 덩서..
벗겨진 신발 한짝을 찾을 생각도 안하고..어떻게 계단에 또 앉아 있는지..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ㅡㅡ
또..눈이 그렇게 잘 안 보이면서..아이라인 하나 반듯하게 잘 그리대요..
눈 말짱한 저도..아이라인 못 그리는데..(물론 제 실력이 나빠서 그럴수도..ㅡㅡ;;)
아무튼..정말 이해 안갑니다..
갈수록 답답한..천국의 계단..
멋진 권상우 땜에 딴 채널을 돌릴 수도 없고..
덩서 보자니 답답하고..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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