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9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30살이 되면 안정적인 직장도 있고 집도 있는
멋진사람이 될것이라 여겼지만
집은 무슨.. 직장도 오래다닌 직장도 없이
현재 다시 시작하고 있고요.
차는 제가 사는 지역이 교통이 불편하고
집에서 평균 2시간 거리의 회사가 많다보니
정말 죄송하게도 아버지 도움으로 중고차 끌었는데,
30살까지 평생 손벌리기 어려우니 고민이네요.
스펙도 흔한 토익토플도 없이 전문대 졸업하여
아무것도 이루어낸 것이 없어요.
이루고싶어도 여태 평균 10시퇴근 심지어 토요일까지
출근해서 야간을 듣기도 무리였고요
사이버는 인정 안해준다고 방통대등록하라고 지인분이조언해주어 방통대도 등록했었는데 시험에 대해 조사할시간은 일요일 하루이고 출석수업을 들으려고 하거나 시험을 보러가려고 빠지려고하면 눈치보게 되어 너무 힘들었네요.
앞으로 4차산업시대엔 노인분들을 위한 보건복지가 뜬다고 하여 사회복지공부를 하라는분도 있었는데 적성도 흥미도 없어요.
부모님이 학생때 공부하고 20대에 알바하는 것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빨리얻고 쉬지않고 일하시길 바라시기도 했고요..
이런저런 상황으로 부족한 저의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고민이 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