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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어떻게 해야하나요?

쬬뇨 |2017.12.26 03:18
조회 61 |추천 0

본인은 해넘어가면 26살이고 남동생 여동생 각각 24 19살, 부모님 두분다 50대임.

엄마가 바람피는걸 7년 전에도 알아챈적 있었는데 또 알아버렸음(다른남자).
물증은 없는데 100% 확실한 심증이라 아빠가 너무 불쌍하고 엄마가 미워짐.
엄마가 일하다가 만난 사람이라면서 얘기할때마다(엄마랑 딸은 수다를 많이 떠니까 수다떨면서 종종 얘기함) 들어주긴 하는데 짜증나고 표정관리도 안되는데 엄마한테 말하기도 조심스럽고 여튼 뭔가 말하기가 어려움..
그래서 7년 전에 엄마가 만나는 사람한테 그사람이 싫으니까 싸가지없게 대해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함부로 말하기도 했음. 지금은 본적 없어서 그렇겐 못하는데 가끔 함부로 말하기도 함. 일하다가 만난사람이래서 "사기꾼 아니냐" 사진보면서 "키가왜이렇게 작냐" "못생겼다" "인상별로다" 라는식으로 말하기도 하는데.. 걍 이게 다임..ㅎ

아빠는 물론이고 동생들한테 알릴 생각 절대 없음

엄마인생은 맞는데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살았으면 좋겠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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