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넘나 어이없는 화가남... 혹시나 어디 처리방법 아시는분은 대답좀... 아는분이 유명브랜드 치킨 신메뉴가 나왔다면서, e쿠폰을 주셨어요.신나서 퇴근후에 e쿠폰으로 시키려고하는데, 집근처 매장으로 강제 지정되는거예요. 처음에는 우와~ 바로 찾아서 해주니 편하다~라고 생각하고 주문하려는데, 매장에서 매진이라는겁니다.그래서 매장에 전화를 해서 확인했더니, e쿠폰이 왜 안되는지는 모르겠다고 고객센터로 확인하라고해서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죠. 그랬더니 자기는 일반 상담사라며, 전문상담사가 전화를 주겠다고하는겁니다. 그러고 몇분안되서 전화가 오는데 이 [전문상담사]라는 사람이 가관입니다. 이후에는 통화내용을 기억에 남는대로 적을께요.
'고객님, 제가 전화해보았는데, 매진이래요'-안녕하세요.누구입니다 그런말 일절없음
'제가 전화했는데, 매진은 아닌데요'
'그래요?근데 매진이래요. 00점 맞나요?'
'네,00점 맞고요. 그리고 제가 전화해봤다니깐요. 매진은 아니라고 하였고, 왜 이쿠폰이 안되냐고요'
'아니, 아예 그매장에서는 진행을 안한다고합니다.'
'아니 장난합니까? 당신 이름은 뭐예요?'
'000이고요. 제가 거짓말하겠습니까? 안되는거는 매장에 물어봐야죠'
'그럼 제가 거기전화해서 주문해서 받으면 어쩌실래요?'
'받으세요'-진짜 제가 잘못들은줄 알았습니다.
'뭐라고요?'
'받으시라고요. 고객님이 받겠다는데, 제가 뭐라고합니까?'
'지금 000씨는 제가 왜 전화하고있는거같아요?'
'제가 심리상담사도 아닌데, 모르죠 고객님'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나요? 지금 현금이나,카드는 받는데 이쿠폰 결제가 안되서 전화한거지않나요?'
'아니 고객님, 지금 화내는 주체가 잘못되었어요. 제가 거짓말할리도없고, 화를 낼꺼면 가게에 전화하셔야죠'
이 다음에는 너무화가나서 뭐라뭐라하다가, 그따위로 하지말라고하고 끊었네요이 회사에는 민원이나 그런부서가 없는거같고, 정말 뭐하러 전화받고있는지조차 의심드네요.저 상담사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