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32세 결혼한지 한달째되는 새로운인생에 첫걸음은 시작하게된 여자입니다.
먼저어떤말부터적어야할지 당혹스럽고
억울한마음에 이렇게라도 글을올려봅니다.
2016년5월 캐쥬얼 슈즈브랜드에 본사 영업직대리로
근무를시작하였습니다.
이전엔 디자이너 슈즈브랜드내에 같은영업직대리로근무한
후에 현재 캐쥬얼 브랜드로 옮긴상태였습니다.
이일에 열정을다하고 잦은야근에 잦은외근 출장에도 이일에
책임감과 자부심을느끼며 열정적으로 일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랑하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11월26일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왠지 회사에 피해를 주는것같은 말딴대리의 눈치로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룰려고 결혼하는달에 늦게 알렸지요.
그렇게 저희부부도 평생같은곳을바라보며 서로를 다짐하며 기분좋게 신혼여행도 다녀왔습니다.
회사내 직장상사,동료,후배 들의 자그만한 선물도 사가지고와서
나눠주며 행복한 얘기를 나누며 다시돌아온 제자리에서 다시 열정적으로 일을시작했습니다.
신혼여행을다녀온 2주뒤 점심을먹고 잠시 부장님과의 면담으로
조용한대화를시작했죠.
저는 당혹스러움을 금치못했어요.
갑작스런 해고통보에 저는 이유가머냐고 묻자 "이전부터 관두라고 말하려 했는데 관둘 생각이 없어 보이니 말을 하는데 결혼을 미리 알리지 않은 것이 많이 괘씸하고 실망스러워서 더이상 니가 컨트롤이 안된다 그래서 서로불편한데 인수인계도필요없고 바로이번주까지만나와달라"라는 통보를받은체 집으로귀가할수밖에없었습니다.
가끔 뉴스를통해 접했던 경우가 이렇게 흔한일처럼저에게도일어났는지모르겠습니다.
정말억울하고 이제 새롭게 결혼하여 맞벌이로 남편과 열심히일해서 행복하자 살자고 얘기했는데..
저는이제 어떻게해야하나요 정말 이속상함을 누구에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ㅠ
그회사에대해 더 충격적으로 알리고싶은것들이 많은데..
이렇게 굳게믿고 의지할수밖에없었던 회사에서 저에게 이런 통보를 내린다는것이 어떻게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