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다보니..이런경험까지....

바람과함께... |2017.12.27 17:49
조회 803 |추천 1
저는 저 멀리 외딴섬에서 외롭게직장생활하는 26살 한 청년입니다.
육지가 그리워 친구들이 그리워 자주 육지로 출타하곤했죠
여느때와 똑같이 출타를하거 친구들을만나고 친구언니도만나고~~좋은시간을가진지 어느덧 섬생활3년차
가깝지도않은데 자주보지도 못하는데 인연이찾아온걸까요...
그인연은 바로 친구의 친언니..
고등학교 졸업때 처음보고 대학생활도중 친구와같이술자리 몇번하다가 친해진 그녀 저는 연락을 하게되엇고
10월말쯔음에 또 술자리로 만나게되었죠
오랜만에 본 그녀와저는 반가워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이후에도 연락을주고받으며 저의 육지출타를 잦아지게 만들었죠 그러던 11월초에 그녀와저는 단둘이만나 시간을 보내게되었고 그 사이가 연인으로 커져만갔죠
다시 외딴섬으로 들어가야만 햇던 우리사이는 카톡,영통,전화 로만 보고 실제로는 한달에 한번뿐이 못보는 그런 장거리연애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러자..연애시작과동시에 찾아온 시련....그녀는 사람을좋아했고 술을좋아했고 노는것을 좋아했죠 내일모레 이면 서른인 그녀는 뚜렷한직장도없고 그렇다고 계획도없이 서른을맞이해야햇으며 그걸지켜보고잇는 저는 남자친구로써 안타까워하며 술자리도 사람도 자제하라고 했죠.
그게 일상이되어버린 그녀는 연하인 저의말은 듣지도않은체 거짓말에 화까지 내가며 말릴수도없게 만들었죠
같이있을때는 어떤 사람보다 착하고 말도 서로 잘 들어주던 그녀가 떨어져만있으면 거짓말에...술에..게임에...그리고....남자에...
잦은싸움과 서로에비난끝에 헤어지게되었고 미안하다며 고치겠다고 다시시작해보자며 연락하고..헤어지고 를 두세번 반복할때쯤 육지출타중에 그녀를만나 진지하게이야기하자고 만나자 했고 같이 술자리를가지게되었습니다.
아무이야기없이 음식과 술만먹던시간이 1시간쯤흘렀나..?
그녀는 취했고 폰을잃어버릴거같다며 저에게 맡기게되었죠..
그렇게 시간을 또 보내다가 저는 용변이 급해 화장실을가게되었죠
그녀의 폰이 무척이나 궁금해 열어보게되었고 ...맙소사..
봐서는안될 글..사진을 보게되엇죠..
그녀에게는 저와 사귀는도중에 곁에서몰래만나고있던 딴남자가있었던 것입니다.
그 남자는 저와사귀고 5일째되던날 알바하는 회사의 판매사원으로 와서 보고 친해져서 폰번호 교환하고 술자리도..게임방도 같이하는 친한오빠동생사이라나뭐라나....
술취한 그 와중에도 거짓말을 해가며 변명만늘어놓더라구요..
카톡내용을 캡쳐하진못했지만..(아쉽)ㅠㅠ
얼만큼좋아하니...어젯밤은 어땟니...다음이기되대니..등등....저보다 더 심한 애정행각을....하고있었던거죠...
화를못참은 저는 그녀에게 "그냥 이전에 아무일도없던걸로하자
너에게 투자한 내 시간,애정,노력 등 없었던걸로 하자" 며 그남자에게는 그녀의 폰으로 더럽다 남자가 구차하게살지말라는등 톡을 보내었죠.
그와중에도 그남자는 그녀가 자기를택할것인지 저를택할것인지 물어보라며 어처구니없는 질문만하더라구요..
하..사람은 끼리끼리논다고 둘다 똑같은 동물새끼들이겠죠??...
사귄지는 2달조금안되었는데 바람맞았다는생각에 너무화가납ㄴㅣ다...울분을 삭힐수가없네요 ㅠㅠㅠ
ㅡㅡ;
개빡춰....
참고사진 올리고싶은대 혹시나 이글을 보고서는 역으로 둘이서 수작부릴까봐서 궁금하시면 갠적으로~~~~알랴드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