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단하게 쓸게요
자주는 아닌데
술을 먹으면 항상 만취하는 남편이
자고있는 저를 강제로.. 싫다고해도 막무가내로
만지고... 억지로요...
무슨 강간당하는 것처럼...
울고 화내도 소용없어요
다음날 되면 무릎꿇습니다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합니다
몸도 만신창이가 되지만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듭니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착합니다
말그대로 술만 마시면 강아지가 됩니다..
빈도는 한달에 두번정도 입니다
결혼생활은 지금 3년째구요
애기는 없어요 딩크입니다
이혼만이 답일까요?
마음은 반쯤 기울었는데 평소에는 다신없을 착한사람이라... 아직도 확신이 서진 않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술먹고 저를 안을때마다.. 창녀가 된것같은 느낌에.... 더는 참을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