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네이트판을 자주한다고 해서 남겨봅니다
잘사니? 몇일되지 않았는데 나는 아직은 무척이나 힘들다..
니가한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분노했고 넌 용서와 믿음을 구했고 난 너를 너무 사랑해서 거기에 응했지..하지만 다음날 우린 만났고 난 화가 난 감정이 있었지만 최대한 너에게 다정할려고 했어
하지만 넌 날 보자마자 이별을 선택했지..하 얼마나 화만 나던지
오랜대화속에 넌 1주일의 시간을 원했고 난 그걸 허락했어
하지만 나의 슬픈예감은 역시나 맞았어
넌 잔인하게도 크리스마스에 이별을 통보했고 난 너를 붙잡고 싶었지만 이래저래 빠져나가는 말이 핑계같아서 헤어졌지...
나는 지금 너를 무척이나 원망하면서도 걱정된다
나는 이렇게 힘들고 허한데 너도 그런지 걱정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면 나는 정말 억울할꺼 같은 생각에 원망도 된다 만약 이걸보게 된다면 이번주까지만 너때문에 힘들고 연락 기다릴꺼야..그리고는 2018년 널 잊을려고 노력할꺼야
어떠한거든..
날 원망하거나 후회해도 그때는 늦을꺼야..그때는 널 그리워 하는 마음보다는 널 원망하는 마음이 더 클꺼같아.......내 진심이 너에게 닿다면 너의 잘못이 미안해서 헤어지는거라면 그리고 후회한다면 전화한번만 해줘라...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