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2&aid=0001099527&sid1=001
http://m.tv.naver.com/v/2473976
제목 그대로입니다. 위의 기사들은 참고용으로 두었습니다.
현재 기사 속 문제가 되고 있는학교는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입니다.
물론 제가 이 글을 쓰게 됨으로써 저의 모교에 먹칠을 하는 행위일 수 도 있지만 저는 그분께 공직자라는 직책의 책임을 묻기위해 이 글을 씁니다.
사실 저는 기사 속 등장하는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폭언과 피해학생을 문책한 교사는 잘압니다.
학생부장이라는 이름 덕에 알게된것이 아닌, 영상
중간에 녹음된 (음성변조처리가되어있지만) 말투
알 수 있었습니다 .
아침마다 교문에 서서 그분이 귀아프도록 소리치던
그 말. “야 이 ㅅㄲ야” 첫마디는 항상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학교,선생님,학부모님들이 보시면 아
저학생이 문제가 있어서 소리지르시는구나
하시겠지만 / 아니요 .
발이 다쳐 붕대를 한 한쪽 발엔 실내화를 반대쪽
발엔 운동화를 신어도 “야 이 ㅅㄲ야 일로와봐
실외화 신으라 했어안했어!!!!!!!! ~~~ 다친발엔
한사이즈 큰 운동화 신으면 될꺼아니야!!!!!!!!!!!”
느낌표를 많이 붙인건 그만큼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셨고 등교하는 친구들 모두에게 들릴만큼의
목소리 톤이였습니다.
해당친구는 당황해서 어떻게 한쪽만 따로 운동화를
사냐며 말했지만 그 분은 끝까지 욕을 하시며
소리를 지르셨고 친구는 모욕감과 억울함 을 안고
교실로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해당 사건과는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고 기사화된 사건 이외의 사건들로
전교생들에게 사과한적이 있으셨고 또 이런 사태를
불러오셨습니다.
소문으로는 이 분이 교육청에 상당한
인맥이있어서 절대 잘리지않는다. 전에 근무하던
중학교에서도 애를 때려서 신고를 먹었는데도
여전히 근무하더라 라는 이야기 도 있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장담할수있는 재학생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 후에 저희학교에서 그분께 내린 처벌은 «인권 교육 15시간» .
사유는 학생부장이라는 직위가 누구도
맡으려하지않아하고 그러한 직위를 2
년동안해왔으니
그점을 고려해 감안했다는 것입니다.
전 그 소문을 뜬 소문이라고만 치부할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그리고 117에 도움을 요청한 학생에게 누가
신고했냐며 2-3분간 폭언, 가해학생과 나란히 세워
가해학생과 싸잡아 같이 잘못한것이라 엮으려한 학생부장 ,
피해학생을 두고 학폭위 또한 열어주지않아 결국 피해자 부모가 요청해야 열어주겠다며 약.속. 한 학교.
학교폭력 전담 형사까지있다며 포스터까지 곳곳에
붙여놓은 학교에 과연 피해자는 어디에 기대야 할까요
과연 학교는 누굴 위한 곳인가요
전 모든 사람이 이 이야기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교는 이글을 올린 학생을 학교에 먹칠했다고 보는것이 아닌 학생들에게 상처를 줘가면서 여전히 학교에 근무하고 계신 그분에게 꼭 벌을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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