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늘 더치페이하는데요..
저는 좀 미식가구 맛있는걸 먹자는 주의라 좀 맛난걸 고르고
남친은 어치피 배속 들어가면 똑가땀서 젤 싼걸 골라요.
예를 들면 순두부전문집이다 그러면 저는 해물 특 순두부 고르구 남친은 그냥 순두부를 골라요.
스테이크하우스가도 저는 스테이크 먹자는 주의고 남친은 제일 기본스파게피를 ㅜㅜ
그리고는 딱 그돈만 줍니다.
남친은 카드 안가지구 다녀서 제가 내는데...
자기 시켜먹은거만 딱 현금으로 줘요....
이만원 나왔다 그러면 만원을 주는게 아니구 꼭 입으로 "나 칠천원 맞지?" 이럼서 줘요.
밥때마다 빈정이 상해요 ㅜㅜ
까페가도 케익값 안내고 지가 처먹은 커피값만 딱 줘요.
얄미워서 케익 먹어보라구 권할라치면 정색빨면서 안먹는답니다.
케익값 안내겠다 이거죠.
넘나 얄미운것..
만나기도 싫어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