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예전에 저희 아빠가 뭘 신청해야하는데 가입자 이름이 오빠이름으로 되어있어서 안된다고 했나봐요. 오빠는 그때 군대에 막 입대했을때고 해서 아빠가 그럼 가입자이름을 아빠이름으로 바꾸겠다고 했더니 본인이 없어서 안된다구...그래서 아빠가 그럼 군대갔는데 어쩌냐...지금 급한데...다른 방법은 없냐...그랬더니 그 상담자...그때부터 무지무지 짜증을 내기 시작하면서 아빠에게 우기지 마라..안되는건 안되는 거다...라는 식으로 아빠를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더이다...그냥 아빠는 급하니까 다른 방법없냐고 물은건데...아빤 그래도 꾹 참고 그럼 군대 아니더라도 본인이 못 오는 경우엔 다른 방법이 아주 없는 거냐...했더니 그 담담자 왈..
"사망 신고서 있으면 가능해요..."
헐....그게 할 소리인지...
몇년전 얘기 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없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