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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가방에서 담배가나왔는데 딸뺨때린 남편

|2018.01.02 20:47
조회 63,561 |추천 21
방금 딸 가방에서 담배랑 라이터가나왔어요 담배냄새도났고

맨날집에들어오면 방문잠고 딸이 중3인데 정말 속상하네요

남편이 이거뭐냐고 추궁하니까 신경쓰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남편이 화나서 뺨때렸네요 놀랐지만 딸이 잘못한거잖아요



남편이 딸짐 다 밖에다 버린다고해서 말리고 지금딸은 밖에 나간상태에요




담배피는 아이어찌해야할까요?




저는 아이찾으러 밖이에요 전화도받질않네요
추천수21
반대수158
베플남자ㅇㅇ|2018.01.03 00:51
강하게 나가시거나 정신차리게 세게나가시면 사춘기인 따님이 더욱 틀어질거에요 베댓분은 무슨 조선시대사람인가요 미국에서 아들이 잘못했다고 머리빡빡밀어서 sns에 자랑했다가 자살한사건아시나요 절대 그딴 무모한 행동은 하지마시고 대화하로 풀어나가세요 왜 담배를 시작했는지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실수해요 호기심에 해볼순있지만 중독되고부터는 문제가 되는거죠 잘생각해보세요
베플남자ㅇㅇ|2018.01.02 21:06
아이고 .. 그나이에 담배를 필정도의 전투력이면.....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뺨때린걸로 뭐라하시는데. 그것보다 머리를 빡빡 밀어 버리세요.
베플ㅇㅇ|2018.01.03 09:17
중학교때 담배핀 두 친구가 있어요. 부모님한테 담배피는거 들키고 머리밀리고 죽도록 맞았던 친구 아직 흡연중이구요, 자고일어났더니 엄마가 담배갑 안에 담배마다 “엄만 우리 00이가 몸에 나쁜 담배 끊었으면 좋겠어”, “안 할거라고 믿을게”, “사랑해 우리 딸” 등 위로의 말이 적혀있던 친구는 그 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며 펑펑 울면서 끊었습니다. 모두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참고하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찬반K|2018.01.03 19:04 전체보기
초딩,중딩때부터 담배피는 여자애들은 다 수준뻔합니다. 대부분 몸도 쉽게 굴리더군요. 피임교육도 잘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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