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1살 여대생 이에요
어제 친구가 저에게 목욕탕 가자고 해서 제가 거절을 하니 친구가 대뜸 하는말이
넌 남친이랑은 알몸으로 잘있으면서 같은여자이고 친구인 본인한텐 뭘 그렇게 가리냐고
하더라고요
이친구랑 저랑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이고 서로 많이 친하기도 해서
서로 남친 이야기 하다보면 그런 이야기도 나오기도 하거든요
근데 전 남친이랑 맨몸으로 있어도 하나도 안창피하고 맨살끼리 붙어있으면
맘이 평안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사랑받고 있는 느낌도 들고 너무 좋은데
같은 여자한텐 제 맨몸을 못보여 주겠어요 ㅜ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니 그래도 본인은 이해 못하겠다고만 하네요;;
언니들~ 언니들도 저같은 붙들 없나요?;; 제가 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