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사람입니다 ! 네이트판에 한번도 글을 써본적이 없는데 정말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여기 적어봅니다..
움 저는 이제 2월에 대학교 졸업을합니다 나이는 올해 24살이됐고요! 졸업반이여서 다들 취업자리를 알아보거나 교수님 추천으로 가는 친구들이 주변에 꽤 있습니다.
저는 졸업한 과가 너무 적성에 안맞아서 다른쪽으로 가고싶다고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일본워홀을 꼭 가고싶어해서 요번에 6개월동안 돈을 벌어 여름쯤 갈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얘기를했더니 시간낭비하는짓한다고 쓸데없는짓을 왜하냐는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예전부터 제가 가고싶어 했던것도 뻔히 알면서 꼭 저런식으로 얘기를 해야할까요??
제가 당장 취업생각이없는데 이렇게 시간만 보내는게 더 낭비일꺼같다고하니까 갔다오면 그때는 취업이 하고싶을꺼같냐 나이만 먹어서 온다고 엄청 구박을하네요..
하.. 워홀이 무슨 5년 10년 다녀오는것도아니고 제가 가는데 돈을 빌려달라는것도 아닌데 이게 이렇게 한심한일인가요?? 언니가 저보다 오래살았고 사회생활도 많이 했으니 그렇게 말할수도있겠다 이렇게 생각을해도 너무 서운합니다 ... 제가 당장 아무곳이나 취업을 한다해도 뭐 저희집에 큰 보탬이 될것도아닌거같은데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기에 글씁니다 댓글 조언 부탁드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