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맞벌이 부부 입니다.
결혼전 부터 혹시..결혼 하고도 이러는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신랑한테 얘기했었죠..
결혼 하고도 광주갈때 이렇게 같이 가게되면 1시간도 아니고
불편하다고, 신랑 알았다고 했었는데...
가끔 훅 들어오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간다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 집은 남양주고 시댁 작은아버님댁은 신림동 입니다.
저희 시댁은 전라도 광주고요
작은아버님댁은 우리집이랑 멀고 차도 있으시고 하신데
왜 굳이 시댁 내려 갈때마다 사람 불편하게 같이 가자고 하시는지..(우리차로)
아니면 작은아버님이 일 때문에 늦게 오시거나 하실때는
작은어머님이랑 20살 넘은 도련님들까지 데리고 같이 내려 가라고 하시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신랑이랑 시댁 내려갈때 제가90프로 이상 운전해서 갔다와요
(신랑은 운전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느려서.. )
4시간 넘게 가야 하는곳을 왜 도대체 왜 같이 가자고 하는지..
그리고 남양주에서 신림까지 차로가면 1시간 넘게 걸리는데..
왜?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요?
결혼전에 어떻게 하든 상관없지만,
결혼해서 이제 제가 있는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내려가는 동안 말도 편안하게 못하고 휴게소도 그렇고 노래도 ...
불편하게 계속 말은 이어 가야하고 ...
답답해서 올려보내요 으앙ㅠ
시댁은 평생 이렇게 불편한 건지..
결혼전에 생각없던것들이 ㅠ
모시러 가고 모셔다 드려야하고 무슨 고생인지 정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