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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같이 내려가자는 (시댁)작은집

123 |2018.01.04 11:05
조회 10,865 |추천 44

결혼2년차 맞벌이 부부 입니다.

결혼전 부터 혹시..결혼 하고도 이러는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신랑한테 얘기했었죠..

결혼 하고도 광주갈때 이렇게 같이 가게되면  1시간도 아니고

불편하다고, 신랑 알았다고 했었는데...

가끔 훅 들어오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간다히 말씀 드리자면..

 

저희 집은 남양주고 시댁 작은아버님댁은 신림동 입니다.

저희 시댁은 전라도 광주고요

작은아버님댁은 우리집이랑 멀고 차도 있으시고 하신데

왜 굳이 시댁 내려 갈때마다 사람 불편하게 같이 가자고 하시는지..(우리차로)

아니면 작은아버님이 일 때문에 늦게 오시거나 하실때는

작은어머님이랑 20살 넘은 도련님들까지 데리고 같이 내려 가라고 하시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신랑이랑 시댁 내려갈때 제가90프로 이상 운전해서 갔다와요

(신랑은 운전하는걸 좋아하지 않고, 느려서.. )

4시간 넘게 가야 하는곳을 왜 도대체 왜 같이 가자고 하는지..

그리고 남양주에서 신림까지 차로가면 1시간 넘게 걸리는데..

왜?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요?

결혼전에 어떻게 하든 상관없지만,

결혼해서 이제 제가 있는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내려가는 동안 말도 편안하게 못하고 휴게소도 그렇고 노래도 ...

불편하게 계속 말은 이어 가야하고 ...

 

답답해서 올려보내요 으앙ㅠ

시댁은 평생 이렇게 불편한 건지..

결혼전에 생각없던것들이 ㅠ

 

모시러 가고 모셔다 드려야하고 무슨 고생인지 정말 ㅠ

 

추천수44
반대수1
베플ㅇㅇ|2018.01.04 11:11
기름값 톨비 아끼고 운전 안해도 되니까 거기다 만만하고요. 이제부테 작은집이랑 같이 갈꺼면 님은 안간다고 남편보고 배째라 그러세요.
베플|2018.01.04 11:09
자꾸이런식이면 난 시가방문안하겠다고얘기해요. 제대로 거절안하면 작은집모시고혼자다녀오는줄알겠다고..말만들어도피곤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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