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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레진코믹스 세무조사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ㅇㅇ |2018.01.04 12:18
조회 186 |추천 1
레진코믹스 뿐만 아니라 한국 대부분의 웹툰작가분들이 웹툰플랫폼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웹툰을 연재하고 계십니다. 제발 이 일에 관심 가져주시고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721




1. 사건의 발단 (웹소설 서비스 무단 중단 사건)
레진코믹스(이하 레진, https://www.lezhin.com) 의 웹소설 서비스가 9월 초, 웹소설 작가진과의 대화가 전혀 없이 일방통보식으로 중단하게 됩니다.(중단 10월) 중단 사유는 '치명적인 적자' 였는데, ㅂ 작가님 트윗으로는 작가님의 담당PD님께서는 적자가 아니라 했으며(정확하지 않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작가진들과 PD들 모두에게 '적자'라는 오명을 씌운 사건이 됩니다.추가로 한 말씀 더 드리자면, 적자라는 레진은 서울 강남구의 한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직원들을 위한 층 전체 바까지 만들었습니다.
웹소설을 연재중이던 작가분들 외에도 피해자들은 있었습니다. 레진에서는 주기적으로 웹툰, 웹소설 공모전을 열었는데, 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분은 9월 초에 연재하기로 결정했으나 별다른 연락 없이 웹소설 서비스 중단 통보를 받은 것입니다. 이 작가분은 작가로 데뷔를 할 것이라는 안도감에 세이브 원고를 쌓아두기 위해, 그리고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게 된 것에 의해 모든 일상생활을 중단하시고 하루 아침에 빵푼이 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웹소설 사건' 으로 웹툰, 웹소설 가리지 않은 작가들이 그간 레진에게 당했던 부당대우들을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2. 지각비(지체상금) 사건.
이 사건은 어떻게 보면 탈세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건입니다. 레진에서는 작가들에게 마감기간(사이트 업로드 이틀 전)을 지키지 않으면 최대 20퍼센트까지 떼어가려고 했으나, 이에 반대하는 작가진들이 직접 레진 사옥을 찾아 면담 후 최대 9퍼센트로 합의를 보아 9퍼센트까지만 지각비를 걷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지각비를 '걷는다'기보다 월 수익에서 지각비만 '빼놓고 준다'는 말이 맞습니다. 이는 자연스레 작가에게 타당한 고료도 지급하지 않으면서 세금도 줄이게 되는 악질 수법인 것이죠.
ㅎ 작가분은 몸이 피곤해서 병원을 가 봤더니 갑상선암이 있을 수도 있다고 추가검사를 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담당PD에게 당분간 휴재를 해야겠다 하니 돌아온 대답은 "나도 혹 있다" "휴재 했으면서 또 하려고 하느냐" 등의 기업의 발언이라기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답변이었습니다. 갑상선은 대부분 암이 아니라는 말에 두달이나 병원을 찾지 않고 연재를 하다 추가검사를 받은 결과 감상선암이 맞았고 PD가 병문안을 오면서 홍삼을 들고 왔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암 환자 여러분들 홍삼, 한약 절대 드시지 마세요.)물론 ㅎ 작가님이 이렇게 투병중이실 때도 지각비는 꼬박꼬박 걷어가 천만원에 달할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ㄷ 작가님은 어머님이 편찮으셔 병원 진료를 받고 오느라 지각을 했다는 말에 """증빙서류"""를 요구했고, 노인 우울증이던 어머님께 '엄마 병원진료 영수증이라도 떼 와야한다. 병원 가자.' 라는 말에 작가님 앞에서 투신해 사망하셨습니다. (당시 추석 연휴라 병원 진료를 못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통 처방전을 약국 제출용 한장 정도만 받잖아요.)


3. 해외수익 미지급 / 미달지급 사건.
위의 ㅎ 작가님은 현재 레진과 계약을 파기하신 상태로, 당시 트위터에서는 건강 악화와 PD의 망언만 올라와 있던 상태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PD때문에 계약을 파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ㅎ 작가님이 레진과 계약을 파기하게 된 이유는 해외수익 미지급과 악의적으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닌 정황 때문이었습니다.
레진에서는 한국 코믹스에서 (블랙리스트(ㅎ 작가님에 대해서는 심증 뿐이지만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니 정확한 정보라 받아들이지 마세요.)에 올라 광고를 받지 못했음에도) 억단위의 수익을 낸 웹툰을 중국에 수출해 너무 적은 수익을 벌었다는 말로 작가님의 수익을 공개해버리고(레진계약서에는 비밀유지 조항이 있습니다.) 작가님이 유별나다는 식으로 발언하며 일부러 작가님을 몰아세웠습니다.ㅎ 작가님은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직접 레진 사옥으로 찾아가 결국 2년간 밀린 해외 수익금을 받으셨으며 이 일은 레진 관계자 입에서 "ㅎ 작가가 계약 파기해놓고 업계에서 아무도 받아주지 않자 회사로 찾아와 다시 받아달라며 울며불며 했다" 라는 헛소문을 퍼뜨렸습니다.
이 외에도 한 작가분이 영어 레진에서 코인의 가격과 본인의 해외수익을 대조해본 결과 작가 몫으로 12퍼센트밖에 돌아오지 않는 걸 확인하고 어처구니가 없어 트위터에 코인 가격 캡처를 올리시기도 했습니다.


4. 세무조사 국민청원
이 모든 사건들을 지켜보던 대학을 갓 졸업한 1년정도 연재한 작가분께서 청와대 국민청원에 레진코믹스 세무조사를 요청한다는 청원을 올리셨습니다. 이 청원은 하루에 3만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했으나 트위터 밖에서는 레진의 만행이 잘 알려지지 않아 하루 남은 지금 시점엔 7만명 후반대에 멈춰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트위터, 페이스북 한 아이디로 한 번씩 동의할 수 있으니 부디 참여부탁드립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721


5. 블랙리스트 사건
'일요시사'에서는 레진 관계자와 얘기해 본 결과 ㅇ 작가님과 ㅁ 작가님을 프로모션(광고)에서 제외시키라는 __진(레진코믹스 대표, 본명 한희성 이하 한희성)님이 직접 지시했다는 정황을 찾아냈다는 기사를 냈습니다. ㅇ 작가님은 레진이 주최하는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이시고, 블랙리스트임에도 해당 웹툰 장르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작품을 연재중이시며 ㅁ 작가님 또한 레진에서 먼저 연락해 연재를 하게 된 작가님이십니다.
두 작가님의 공통점은 SNS에 레진의 부당대우에 대해 비판을 했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보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을 작가님들은 최소 10명은 될 것으로 상상됩니다. (웹소설 포함)
레진은 작가죽이기를 서슴치 않는 기업이며 몇몇 작가님들은 블랙리스트에 오른 ㅇ 작가님의 휴재(파업) 선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만행들은 아직 전부가 아니고 상상하는 것보다 더 크고 많을 수 있습니다.부디 웹툰 작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청원 한 번씩만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트위터에 '레진' 만 검색하셔도 쉽게 보실 수 있고 널리 퍼뜨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본문의 해당 작가님이 요청하시면 그 부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721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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