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됬습니다.
시댁에서 저녁식사를하는데
이제부터 친정가서 김장하고
친정김장김치 가져오라는 시부.
서로 집안꺼 바꿔서 먹는거냐니까
그건 아니지 라고 대답하는 시모.
왜 바꿔 먹어야죠 ~하니까 그저 그건 아니지 하고
계속 김치 가져오라고 하시는데
조금 많이 어이가 없습니다 . 무슨심보일까요?
저희 친정이 농사를 합니다
시집갈때 친정부모님이 잘봐달라고
쌀 20kg짜리 드렸는데 그거 다 드시고 맛있다고 다짜고짜 너희집에서 쌀좀 가져와 하질않나....
늘 저희 친정에서 선물 보내서
신랑이 이거 좋은거야~ 하고 시부모님주면
시모는 좋다고 다 좋은거 아니다라고...
저런소리 입에 달고 사는데 이번에는 김치를 가져오라니 생각할수록 열이받아요.
사이다 발언이 생각나질않아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ㅠㅠ 아무말 못하게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