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그거 암? 진짜 잘사는 애들은 잘사는 티 잘 안냄ㅋㅋㅋ
내 친구 중에 진짜 조카 부자인 애 있음. 나랑 완전 부랄친군데 부모님이 너네가 흔히 말하는 강남건물주에 둘
다 의사심. 집에 돈이 진짜 많은데도 나는 걔가 사치부리는 걸 본적이 없어. 대신에 어디서 돈많은 게 티가 나냐면 귀티가 줄줄 흐르고 예의가 바름. 멋부리고 다니는 양아치 애들이랑은 차원이 달라 ㅋㅋㅋ 옷입는 것도 비싼 옷을 입는 건 아닌데 아주 말끔하게 입고 다님. 하는 짓도 그냥 보통 애들이랑 똑같음 학교갔다가 학원갔다가 피시방갔다가 ㅋㅋㅋㅋㅋ 특별한거 없음. 보통 애들이랑 다른 점이라고 하면 여가생활의 질이 다른거? 골프도 배우고 겨울이면 주말마다 스키 개인강습 받으러 다님. 근데 걔는 그걸 티를 절대 안내. 일부러 티를 안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딱히 티낼 이유를 못느낀다는 느낌? 그리고 걔네 부모님도 엄청 검소하고 평범하게 생활하심. 물론 일반인들보단 훨씬 고급스럽긴 해. 하지만 너네가 생각하는 온 몸에 명품을 칭칭 휘감고 한 끼에 30만원씩 쓰는 사람은 절대 아니심. 그럴 만한 돈이 있는데도. 필자도 부모님이 의사셔서 남들보단 잘먹고 잘 사는데, 맨날 츄리닝 입고 피방에서 라면먹으면서 옵치하는 걸 제일 좋아함ㅋㅋ 아 그리고 돈 좀 있는 사람들은 5~6성급 호텔 자주 가 봤을 거임. 1박에 100만원씩 하는 호텔 가면 다들 비싼 옷 입고 화려하게 꾸민 사람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 찾기가 더 힘듬. 다들 검소하고 평범하게 보임. 물론 차나 집에서는 일반인들과 차이가 좀 있을 수 있겠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티가 잘 안남. 아 물론 대기업 회장급으로 돈 많은 사람들은 제외.. 필자도 꽤 은~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데, 그들만의 세계는 모름. 물론 돈 많은데 철 없는 애들, 과시욕 많은 애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