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잘맞고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연하 남자와 4개월째 교제중인 여자입니다
전 대기업 직원이고 남자친구는 대학생이에요.
저는 이 남자 평생 먹여살릴 자신있고 남자친구도 그걸 알기에 저에게 매우매우 잘합니다알게된지는 6개월, 사귄지는 4개월 됐는데 크게 싸운적도 없고 다툼이 있어봤자 서로가 배려하고 양보하니 10분이 채 안가고요성격이나 취향이나 이런게 너무 비슷해서 정말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그놈의 '주변'이 문제네요..
"너 그거 범죄아니냐""대학생을 만나는건 좀..""밤에 술도 같이 먹는다고? 그 시간에??""결혼까지는 생각안하지? 너가 손해야"...등등의 오지랖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신경을 안쓸래도 만나는 사람마다 이러니오히려 연애중인걸 숨기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저희가 이상하게 보이시나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