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사람이 제일 많아서ㅠ방탈죄송합니다..
제목그대로 제 친구가 제가 엄청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남들이 들으면 별거 아니라 여길수 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시장에서 산 짭 선글라스 케이스에요..
없는형편에 손녀사주신다고 사주셨는데
한번만 빌려달라는거 저에게 소중한물건이니 조심히 쓰고 돌려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요,
빌려주지 말았어야했는데, 쪼잔해보이기도 하고
평소 지물건 끔찍히 생각하는애라 빌려줬네요
결국 오늘 케이스 잃어버렸다고 다시 사주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제가 그렇게까지 얘기했는데 별대수롭지 않게 얘기하니까, 저를 무시하는것처럼까지 느껴져서 더 열이받네요.
어떻게 해야 좋은 대처라 할수있나요..
요즘 스스로가 예민해진것같아서 고민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