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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ㅇㅇ |2018.01.07 07:59
조회 151 |추천 0

욕하면 나만 듣고 그 사람은 못들으니 욕은 자제할 께요

그만하자고 하고 연락을 뚝 끊어버리네요

메세지를 기분좋을 때는 좀 하다가

전화도 한 다섯번의 한번 쯤은 받다가

그냥 성의 없이 대답하고는 끝나요

제가 이상형이 아니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외모 많이본다고요

그리고 어린여자좋아한다고
고등학생만난다고 자주그래요

어차피 늙으면 갈아치워질 운명일거 같은데 일 찍 헤어진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할까요?

처음 사귈 때부터
여자친구 사귈 때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하도 내가 엉겨붙는 성격이라서
나중에는 떼기 힘들 것 같아서
미리 뗀다고 했어요

나와 함께 있으면 편안한게 아니고
무섭대요

그래서 낮에만 보고 밤에는 집에가라 하다가
6시나 그정도 일찍만나 저녁때가라고

근데 나도 일이 있고
자꾸 나보고 살 빼야 한다고 해서
맘놓고 못먹어서
좀 편하게 먹고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밤에 일은 시키면서
먹을 거는 조금줘서
진짜 이 남자 만나면서 자꾸 말라가는 거예요

난 살집이 있는게 좋은데

여튼
그만하자는데 아쉽네요
그 사람 품이
포근했는데
첨부터
날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두달만나는 동안 이별만 세번이예요
엉겨붙을 까봐 떨어대는 느낌이예요
맘이 정말 무너지네요

결정적인
이유는
내가 애초에 이상형이 아니래요
나도 그러긴한대

헤어지고
끊었던 야식먹고
생활이 좀 무너지네요

뭘 반대하는 거예요?

사실 인성은 그리 좋은 편이 못돼요
섹파로 여자를 사귀고 성매매도 쉽게하고 그랬대요
한데
사정상
여자를 총 여섯명정도만 만났다더군요

첫여자를 오래 만났는데
차버렸다고
다른여자도 만나고 싶고 좀 질리고 그래서
대학생 때
고등학생과 해대다
임신도 시킨모양이더라고요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만나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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