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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와 사랑 ..그리고 ...소중한 시간...그리고..현실....

극복하자 |2018.01.07 21:33
조회 1,981 |추천 0

 

안녕하세요...(극복하자 암투병 보호자)

 

긴글이 될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오타 그리고 말귀 두서없는 내용 이해 부탁드립니다..글적는 재주 많이 부족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컴퓨터에 앞에서  결혼인생사를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40대가 된 한남자입니다..

 

때는 5년전쯤 그녀를 동호회에서 만나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연인 처럼 사랑도 하고.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했습니다..

 

이제 결혼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결혼 이야기를 꺼내서 이야기 하는데..

 

자기는 결혼 하기 싫다고 이야기 하던군요...왜일까 당연히 궁금했습니다..

 

그때야...오른쪽팔 왼쪽팔 비해 많이 부어 있던군요..저는 그냥 원래 그런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왈 자기는 유방암 환자 였다고...솔직히 처음에는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간혹 데이트 하면서 약 먹길래...그냥 보조제인가 하고 말았는데..약을 보여주면서..검색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타목시펜이더군요...(저의 머리는 복잡해지고...눈은 동공 지진진도 10 이상 흔들린듯 합니다..)

 

유방암 수술후 5년간 복용하는 호르몬치료제......... 저는 처음에는 바로 집안 유전적인...유방암이야..물어보니 자기 집안에서 자기만 그렇다고 하던군요...사촌도 없어서..그러니 왕래를 잘안하지만 없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시간 지나가면서...결혼하기전 장모님를 만남(장인어른 젋은나이에.. 간 안좋아서 먼저 하늘나라로 편히 잠들어따고 하던군요)

 

저도 궁금한것이 있어서 장모님한테...바로 물어봄 유전적인..병인가요? 아닌데 이야기 해서 ..그럼..전이는 없겠구나...확실한 마음에...결혼을 하게됩니다....

 

상견례 자리 기타 결혼 이야기는 생략 하도록 하겠습니다...(많은 일어있지만..이야기가..빠질것 같아서입니다.)

 

솔직히 저랑 와이프는 서민층입니다..부족한 돈으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저는 파산회복자입니다.사업를 하다가..일명 망했죠)

 

솔직히 결혼생활도 순탄하게 지내오지 못했지만..언제나 카드결제일 전전긍긍해야돼공..어떻게든..아껴서 했지만..둘다 없는 집안이라..쫌 힘들게...생활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후 9개월전부터..와이프가..목이 아프다고 이야기 하던군요..(결혼1개월후 타목시펜 5년째 복용 끝난시점이죠..)

그래서 통증의학과 가서 진료 받아보공 정형외과 가서 진단 받아보고 했는데..근데 호전 되기보다 점점악화가 되어 가던군요...

 

전 직감으로 MRI 찍어보자고 의사에게 권유 했습니다..그제서야...알겠다고 이야기 하던군요..

 

그런데...MRI 결과 척추랑 목뼈에 암 있다고 하던군요.....(그냥 멍 하게 모니터를 바라보면서..암이 아닐 확률이 있나요? 물어보니 의사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흔들)

 

저는 병원에 나와서 바로 종합병원 달려갔습니다...설마 아니겠지..아니겠지...

 

펫MRI 이라는 전신 암 진단(가장 좋은 기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약 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전까지..정말 머리를 복잡해지고...이 지옥같은 현실 오지 않길 열심히 기도를 하고 또 기도를 했지만...결과는 암이 뼈전이 일어났다고 하던군요........한마디 암 말기입니다..

 

그 순간...의사선생님이 한숨을 그렇게 독한 항암제를 사용했는데..세포들 숨어 있어구나...

 

처방하는 약들 아직도 기억합니다..

 

젤로다정 조메타(뼈주사)

 

처음에는 암환자를 티브이에서만 접했지...직접 접하니..온몸이 떨림 현상 생기던군요...그것도 암 말기환자를...그런데..저의 업이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살리기 위해..모든 노력을 했습니다..

 

다행이 운좋게도 할라벤주 *(신약) 이 약이 정말 잘 좋았습니다..

 

이 약을 투여하고 나서..암세포들이 다 사라졌다고 하던군요..(이 과정에서 부작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고생했던 와이프 모습 머리속에 나타나서)

 

의사가 선택하라고 하던군요..여기서 중단할래 아니면 할라벤주 더 투여 확실히 사멸 하겠습니까?

저는 당연히  와이프랑 같은 의견으로..더 투여 했지만...결과는 안좋더군요..

 

또 다른 장기로 전이가 일어났습니다..그것도 늑막으로...(폐를 감싸고 있는 앏은 막이죠)

 

3년동안 치료했지만..이제는 약 없다고 하던군요...항암제만..

 

호르몬치료제는 지금 하고 있지만..기대를 하지 않는것 좋다고 이야기 할때(이게 시...인가 하고요)

 

비보험 되는 약이 있지만..너무 비싸서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던군요...가격이 한달에..900만원 돈 없어서...치료못하는 이 현실이..참 개쓰레기 같은 느낌입니다...로또도(매주 2천원)구매해도 안돼..2등만 당첨되길..3년쨰인데...참 안되는군요...)

 

거짓말이 생각하는 사람때문에..제 컴퓨터 모니터에서 펫 ct 사진 한장 올립니다.

 

 

진짜 구걸이라도 해보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산업 공일공10290519칠칠공) 진짜 부탁드립니다.조금이라도 보탬될수 있게 휴...저 또한 성공하면 언제나 전부 갚을것입니다..

 

신약 사용하고 싶어도 서민층에 살고 있어서..신약을 사용할수 없어서 이렇게  글 작성합니다..

 

참...현실.....무섭네요..........................

 

 

...

 

이만 작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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