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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여자, 결혼하면서 퇴사하려고 하는데요..

gominjoong |2018.01.08 16:51
조회 48,739 |추천 8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결혼하기 전에 말씀드리고 그만 두려구요-
실업급여도 알아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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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0살이고 회사 다닌지는 한 5년정도 됐어요.

올해 6월에 결혼할 계획인데 남자친구가 지방 사람이고 지방에서 계속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제가 일을 그만두고 내려가기로 했어요.

원래는 한 3월 정도에 그만두고 결혼준비도 하고 좀 쉬고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회사에서 경조사비로 나오는 비용이 꽤 쏠쏠하더라고요.
더군다나 회사 몇 달 더 다니면 월급도 있고요...

그래서 그냥 결혼식까지 치루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그 뒤로 그만두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몇 달 전에 그만두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그만두면 다들 욕하시려나요...?

저보다 인생 선배이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61
베플ㅇㅇ|2018.01.09 11:46
짧게 다닌 회사가 아니라 5년이나 다녔기때문에 받을건 다 받고나오세요.
베플나도|2018.01.09 12:09
저랑 남편은 7월 초에 결혼 하고 7월 중순 그만둔다고 했어요. 저는 솔직히 외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서 그런지 한국 문화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만 두기 전까지는 제가 제 권리 회사 복지 이용해도 되는거잖아요 일주일 신행도 다녀오고요. 제가 7월 중순에 그만둔다고 2주 노티스 회사에 줬고요 뒤로는 저 욕할수도 있는데 뭐라 앞에선 알겠다라고만 했어요. 제가 남편한테 언제든 그만둘 권리는 우리한테 있고 예의상 한달 전 ㅇ그만 두라는 건 미친짓이라고.. 회사에 무슨 예의를 차리냐고 월ㅂ급받은 만큼만 딱 일하면 된다고 했죠 직원이 회사에 예의 차리면 회사는 뽑아먹을생각만 하지 더 잘해줄 생각 못한다고요.. 적어도 제가 느껴본 한국 회사는 그래요.. 그래서 당당히 얘기하라고 했어요 남편도 회사에 뿌린것도 있고 해서 잘못한거 아니라고 인수인계만 확실히 해주라고. 남편상사도 별말 안하더래요. 욕먹을까 말까 두려워 말 못하지말고 당당히 얘기하세요 욕하면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고 원하시는 날짜에 그만두면 되요.그만 두는 마지막날까지만 일만 제대로 해주시면 되죠
베플ㅇㅈ|2018.01.09 13:22
전 3달전에 결혼했고 지금도 회사 잘 다니고 있는데요 ㅋㅋㅋ 솔직히 회사사람들 퇴사하면 끝아닌가요 ??욕을 하던말던 그거까지 신경써서 뭐해요ㅋㅋㅋ저라면은 신행다녀와서 1~2달 뒤에 퇴사할것 같네요 6월달에 결혼식이랑 신혼여행다녀오면 6월달 급여도 나올테고 축의금 받으시고 좋은거 아니에요? 5년이나 다니셨으면 신행다녀와서 예의상 1~2달 뒤에 퇴사하셔도 될거 같아요~~
베플|2018.01.09 14:20
멍청하네 욕먹든 말든 결혼하고 나같으면 다 받고 몇달 다니다 내려간다 ㅋㅋ 대댓에도 많지만 님 바로 내려가면 우울증걸려요. 바로나가지말고 주말부부로 내려갔다 올라오면서 적응하고 그다음에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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