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9년 2월생인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있는 고3 학생입니다.
올해 성인이 되었지만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미성년자이고
부모님의 동의하에 자취를 하고 있었고 아버지가 월세를 부담해주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모르는사이 관리비.월세가 미납이 되었고
보증금 500에 50만원씩 내는 원룸이었는데 10달이나 월세가 밀려서
지금은 보증금 500만원이 다 사라진상태였고
이 이야기를 관리소에서 듣고 아빠한테 말을 하니
아빠가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합니다
(계약자는 아빠랑 재혼한 여자로 되어있구요)
그런데 제가 당장 학생이고 갈데가 없다보니 주인아주머니와 아빠가 독촉해도
안나가고 있었는데 제가 미용시험준비차 학교에서 몇일 합숙하고 집에 들어가려니
집 문 잠금장치가 다 뚫려있었고 뚫어서 밑에 열쇠를 채워놨다고
계약자 동의하에 (아빠랑 재혼한 여자) 집 문을 개폐하였으니
안에 있는 짐을 빨리 빼라고 종이가 붙어있었습니다 ..
당장 갈데도 없는데..
아무리 계약자랑 주인이 합의해서 문을 뜯었다고해도
저는 당장 집을 들어갈수도 없게 되었는데
그안에 있는 제 짐을 안빼고 있으면 그사람들끼리 다 가져다 버릴수도 있는건가요?
그렇게 됐을때 성립되는 죄가 있나요? 주거침입이 아니더라도
제 물건, 귀중품, 중요한 물건등 그사람들끼리 다 버리고 정리해서 방을 비워도
월세가 밀렸기때문에 저는 할 말이 없나요?..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들 제발 댓글이나 조언 부탁 드립니다..당장 오갈데 없이 집도
못들어가게 생겼습니다..아빠나 그여자는 연락도 받지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어떻게 법적조치를 취할수있는지 제 물건이 다 없어지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