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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카스 훔쳐보는 시어머니

지팡이 |2018.01.09 15:39
조회 16,091 |추천 25

시어머니가 자꾸 저희친정어머니 카스를훔쳐봐요

이번에 저희 친정엄마생신때 "장모님 생신축하드려요" 문구가적힌 화분을

선물했는데 그걸저희엄마가 카스에올린걸 시어머니가 보고

저희남편한테 물어보길래 남편이 자기가줬다고 그걸뭐하러보고있냐니까

그냥 밤에심심할때 사진보는재미로 본다 하더라고요

그거까지 물어보는건 괜찮은데

저희가 선물한게아닌 도자기 그릇같은거도 볼때마다 누가준거냐

너네가준거냐 물어보고

어머니가 놀러간사진만봐도 너네랑같이갔냐며 집착하세요

그래서 얼마전에 저희친정엄마한테 넌지시 카스 친구공개로 해놓는게 어떻겠냐니까

친구공개로 돌려놨는데 그걸또 시어머니가 친구신청하더라고요..;;;ㅋㅋ

사돈끼리 안받아주는것도 뭐하다고 친정엄마는 어쩔수없이 친구 받으셨고요

친정엄마한테 카스끊으라고는못하겠어요

저랑언니 시집보내고  적적하셔

두분놀러다니시다 아버지돌아가신뒤로 집에만계시더니

요즘은 맘도추스리고 카스에 사진올리고 사람들이랑 소통하는재미로 지내시는데

제가우째 말을꺼낼까요,,,,ㅠ

친정엄마한테 카스끊으라하지는 못하겠고 시어머니한테 보지말라고도 못하겠고

우째해야할까요ㅠㅠㅠ

추천수25
반대수13
베플0|2018.01.09 1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혹시나...ㅋㅋㅋㅋㅋ친정에 더해줬을까바....배알꼴려서 그런거져머.....저아래 되있는걸로 설정해놓으세요..그냥 글쓴이가..굳이 엄마한테 말해서 맘상해 하게 하실필요는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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