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함ㅠㅠㅠㅠ 애들아 좀 들어봐ㅠㅠㅠ
오늘 엄마 심부름 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시장하시거든? 심부름으로 할머니 만나러 시장갔단 말이야ㅠㅠ 무슨 서류를 할머니께 드려야 하는데 내가 할머니를 찾아봐도 안계셔서 돌아다니다가 할아버진줄 알고 할아버지~~!!불러서 서류얘기하는데 가까이 오시는거ㅠㅠ 그래서 나도 다가갔는데 시 발 다른 할머니였음ㅠㅠㅠㅠㅠ 나 진짜 놀래서 죄송하다고 ㅠㅠㅠ할아버진줄 알앗다고 ㅠㅠㅠ죄송하다고 당황하면서 얘기햇는데ㅠㅠㅠ 웃으시는거야 그러더니 옆 할머니한테 내가 할아버진줄 알앗단다ㅋㅋㅋ 이러시고 ㅠㅠㅠ 괜찮으신걸까ㅠㅠㅠ 진짜 죄송하다 ㅠㅠㅠ 개쪽팔려ㅠㅠㅠ 그때 할머니 오시길래 할머니도 얘기 들으시고 웃고 ㅠㅠㅠㅠ 할머니 따라가면서 죄송하다고 다시한번 얘기햇다ㅠㅠㅠ 어짬 ㅠㅠㅠㅠㅠ죄송하고 쪽팔려ㅠㅠㅠ 고딩인데 모자란애로 보는건 아니겟지?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