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긴글이 될거 같아요
넘나 요상한 이아이를 모르는분들께
설명하며 이해와 현실적인 댓글을 구하기위해선
제가 엄청 긴설명을 할거같습니다
차라리 누가봐도 비정상적인짓을하거나
이상한습관을 반복적으로 하면 간단해질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알면알 수록 이상해서
그친구가 이상한건지 제가 민감한것인지
아리송한 상태입니다
이런성향이 20대에도 있겠지만 저희가 30대고
결혼하신 이쯤나이대분들의 공감과 이런성향은
어찌 대처가 필요한지 조언이 간절해
이곳에 남겨봅니다
A라는 친구는 국민학교 끝자락 시절 동창입니다
대충 나이대를 아시겠죠
10대중반 외사촌언니를 따라 영국에서 10년넘게
공부후 한국으로 돌아와
20대 말쯤 시작한 사업이 자리를 잘 잡으며
지금은 처음만큼 뛰지않아도 돌아갈정도
회사가 자리잡았고 자리잡기 시작할때 쯤
이친구가 부탁,사정 과
친구의 어머니의 한숨에 입사시켰고 함께하고있습니다
그저 동창들과 가끔모임에서 보던 친구일때
그때는 제가 너무나 바빴고
그시절 유행했던 싸#월드,카#오스토리 등
친구신청 온 친구들이나 거래처분들 ,
또는 직원들꺼 눈팅정도였습니다
보고도 관심도없을때였구요
옛날 초등친구들로 이어진 관계이지만
몇몇친구들이 이어져있고
이친구가 좀 유난하다는건 이야기들었지만
저랑상관없던 시절이였기에
그래? 걔 되게 이상해졌네...하고
대충 맞장구 쳐주는 정도였습니다.
그뒤 제가 시간적으로 여유러워지고
인#타 붐이 불면서 저도 간간히 하고
친구들 소식도 행복함 도 구경하는데
글의 주인공인 A라는 친구가 거부감 들정도
SNS세계에서 이상한 삶을 살고있고
문제는 점점 현실에서도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남 인생인데 북을치던 꽹과리를 치던
뭔상관 이겠냐만은 옆에서 눈으로 보이고 느끼니깐
짜증이 나고 눈에 거슬리는게 사실입니다
A는 이야기를 해볼께요
이친구는 아직도 저희20초 싸#월드시절
없는꼬리뼈까지 오글거리는 이야기 ,
많은이들이 인정하는 내 인성좀 봐주세요,
혹은,보는제눈을 의심할만한 ㅆ욕동반한 감정글 등등
다양한 자신의삶을 SNS에 시간단위로
하루에 열개씩 올립니다
예전에 알던 친구들중 원래 여유러웠던 친구들 혹은
시집잘가 업그레이드된 친구들을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무실이 감남쪽이라 이동시간이 짧은편입니다}
핫플이란곳에서 만남을 가지며
그친구들에게 잘보이려 선물이며
취미생활공유 등등 하며
늘 관리잘하고 예쁜 친구들 ,
좋은차타고다니는 그들과 어울리는게 A의 자랑입니다
사회적으로 얼굴 또는 명예가 있다싶은
사람을 알게될경우 무슨 수를 써서
친해지고싶고 꼭SNS에 올리며
마치 수년간 알고지낸 지인처럼
그사람을 알고있으므로 자신의 지위도 그위치다! 라고 외치는 태그와 설명글을은 SNS 수도 없습니다
한날은 회의실에서 저와개인적인 면담중
{월급두달치 미리받고싶다는 이야기}
커피와 제가 끄적이던 수첩사진 을 찍어
회사에대한 중대한 논의중인것처럼
대놓고는 아니지만 누가봐도 공동대표?!인듯 올렸기에 사진과 글을보고 ..왜이럴까.. 이야기를 해볼까하다가
민망해 할거같아 넘어갔고
세네번정도 또 올렸지만 그걸로 A가 이득을,
제회사에 손실을 끼치는건 아니라 그냥 넘겼습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히 볼 수있는데
아무렇지않게 그런글을 올리는거부터
이아이의 정신상태가 이상했지만
뭔가 특별해보이는게 좋아하는 유아적인 성향을
이해했습니다
A는 본인이 엄청 사랑받는다며 어필하는걸 좋아합니다
모든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자신을 찾는다며
늘 풀부킹으로 바쁘다는걸 게시하고
가끔 혼자있고 싶은 시간에도 연락이 너무와서
못살겠다며 불평불만글을 올리지만
그게 불평하는 글이아니란건 누가봐도 알겁니다
연락오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현실 옆에서 보는
A는 점심시간30분전부터
회사근처에올거같은 지인들과 약속잡느라 정신없고
안돼면 다른사람 또 안돼면 또다른사람 반복/
저녁에도 늘상 그러는게 한두번아니기에
체력좋다며 적당히 즐기고 좀쉬라며
돌려말한적도 있습니다
제가 이 친구와 이어져있는 친구가 몇없어 그런지
A가 따로 알고지낸
친구들욕을 빠짐없이 들었던거 같아요
인스타에서보면 제일베프들이면서
둘도없는동생들인데
저에게 그렇게 단점을 이야기합니다
어느날 일문제로 잠시아르바이트 식으로
A의 후배를 한달보름정도 같이 지냈는데
후배분이 일적으로 너무성실하고 괜찮아
조금 더 진행하려하자 A가 말을 전하기 시작하더니
후배가 저에대한 불만을 A자신은 제입장을 대변하며
제칭찬?을하며 나눈 카카오톡대화 캡쳐를 보여주며
과거 후배 가 이래저랬다며
누가들어도 돌+I라며 오래볼사람 아니니
제게 조심하라했고 눈으로 본 캡쳐본이나
A친구가 저와 더 가깝기때문에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
이런일이 자질구래하게 4-5번정도 있었고
말빨좋고 늘 저에게 충성? 했던 A친구말을
100프로 믿었었죠
물론!A는 그후배와는 아직도 내사랑♡하며 잘 지냅니다 ㅎㅎ;;;
자기자신은 의리의 대명사이자
앞에서못할말 뒤에서 하지말자 !
이세상 양심적인척! 진실한척은 SNS에 어필하고
주1회는 남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준다며
자서전처럼 올리는데
본인이 한 그수많은 말들과 이간질 뒷담은 무언지 ....
물론 자신은 올곧아 욕할만한 사람만 한다고
합리화는 늘 합니다
하... 자신은 좋은사람이라 늘 말하고 다니는데
왜그렇게 트러블메이커 인가요?
이나이에 그렇게 문제일으키고 싸우는것도 이상합니다
저에게 하소연을 자주하고
자신은 정상이고 비정상들때문에 피해본다는데
처음엔 진심으로 화도 내주고 맞장구도치며
힘내라고 결국엔 너의 진심을 다 알꺼라며
위로해줬지만
오래알고보니 그상대방도 이상한사람들 이겠지만
A도 만만치 않은거 같습니다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꼬이기도
어렵겠거니와 그렇게 똥파리가 많이꼬이면
똥에 꼬이겠지요 -_-;;;
들어주는데 언제부턴가 그생각이 들기시작하며
직접적으로 저에게 해를 끼치진 않았지만
많은시간을 보내다보니
A가 말로외치는 자신과
보여지는 A의 모습이 너무 달라
이제 진심으로 들리지도 않습니다
아직 A에겐 제가 필요존재와 윗사람으로
엄청나게 잘해줍니다
필요이상으로요
처음엔 화이팅있고 호탕한그녀가 좋았고
저도 인간인지라 저좋다는사람 싫지않았습니다
제 간사한 마음도 큰 문제고
저에게 이야기하면 어디에도 세어나가지 않는다 믿고
너무 많은사람들욕을 한 A 좋은사람 같지않습니다
늘 가면쓰고 사는 이친구 이야기를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심정으로 써내려갑니다
A의꿈은 제밑에서 배운걸 좋은남자? 만나 창업하는게 바람입니다
이정도 감정의골일때
타의적으로 저도 끝내는게 큰 소망입니다
이정도 쯤이야 저도 그간에 정이 남아있어
진심으로 도와줄거 같아요
나이는 있어 자잘한 클라스모임은 안나가고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그런모임을 잘 골라 다니는데
비밀로 연애했다면 모르겠지만 제가 옆에서본 근7년간은 단 한명도 대쉬조차 안합니다
만약했다면 A성격에 자랑하고도 남았겠지만요
운명같이 나타나지 않는한 A는 계속 일을할테고
점점 두려워집니다
SNS에 하루는 누군지모를 지인을
읽기에도 민망하고 미간찌푸려지는
욕을 구구절절썼다 한시간뒤엔 새삶으로 태어났다며
행복만땅이라고 올리는 A가요
차라리 제가 일적으로 아랫사람이면
갑질한단 소리안듣겠는데
월급뻔히 알고 엄마아부지 힘들어지셔서
월세옮겨 사시는데 한끼에 인당 20만원, 300넘는 중고로산 아## 가죽자켓등등 수많은 사치삶과 취미생활을
이정도는 껌이다!당연하다는듯이 올리는 글들
사정모르는 현친/인친들의 부러움 댓글
그저 그하나를보며 으쓱해하는 A
여유로운 친구들과 온갖 행사장 쫓아다니며
그삶에 빠져 제작년쯤 부터는
자신도 40억넘는집에사는 그친구와
비슷한 경제수준으로 진심으로 믿고있고
그렇게 생활합니다
하는일은 단순경리일이다보니, 잘한다 못한다가 없어요 어렸을적 잘해주시고 선하셨던 A어머니 생각해서 출근
시켰고 지금도 어머니아니면
정리해야하나? 싶을정도로 넘나요상한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긴글 말고도 사무실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까놓고 하지못하게 이상하게 사람말 옮기고 다니는걸
하고다니는데 어릴적 편가르기도 아니고
대놓고 뭐라하지 못하게
자신은 빠져나가며쉬쉬스타일인데
그런짓 하는것도 재주같아요
저도 어린나이도아니고
일하며 전세계수많은 사람들 겪어봤다면 겪어봤는데
너무 신기해요
그 친구가 보면 알아볼 정도로
제 위치를 써놓아서 봐도 할수없어요
차라리 글을보고
찬찬히 읽어본후 저랑 진실되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심정도 있습니다
그건 그거고 진심궁금해요
나이 30대중반 ! 이런 사람이 또 존재하나요?
점점 정신병으로 가는중이 아닌지..
걱정보다는 무섭다는게 제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