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현재 4살 연하의 남친과 연애 2달차 인데요!
만나는 동안 이해할 수 없는 남친의 갑작스런 짜증에 자주 다퉜어요
그러다가 또 자기가 종종거리면서 달래주는거에 풀리고의 반복이었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짜증을 낼 때면 배가 고팠단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_-
애도 아니고 참;; 배고프면 짜증이 심하게 나나봐요.정말 화낼게 아닌데 버럭버럭 합니다.
여태껏 남들보다 많으면 많다 싶을 정도로 연애 많이 해봤는데
남친한테 맞춰주는 연애를 해왔던건 아닌지라 진짜 적응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그래서 고민해본 결과, 안 만나고 있을 땐 어쩔 수 없지만
만날 땐 뭔가 먹을걸 들고 다니면서 좀 허기져한다 싶으면 먹일까 하는데요 ㅋㅋㅋㅋ
초콜렛을 안 좋아해서 마땅한게 생각이 나질 않네요
추천해주실 만한 것 없을까요?
그리고 혹시 이런 애인 만나보신 분! 해쳐나갈 수 있는 명안이 있다면 부디 제게 공유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