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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못나으면 시부모 한테라도 잘해야지

ㅇㅇ |2018.01.10 20:14
조회 13,970 |추천 4

결혼한지 5년이 넘어가는데 며느리가 아이를 못낳아 시어머님이 한약을 정성껏 다려다 주는데 냉장고에 쳐박아 넣고 먹지도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 며느리가 잘한일은 아니죠 지난 부모님 생신때 아프다는 핑계로 참석 하지도 않았는데 시어머님이 직접 며느리 한테 말한것도 아닌데 홧김에 아들 에게 말한것 입니다사실상 정말 아파다면 시부모님이 이해 하시지만, 이미 꾀병이라는 것을 눈치  못채겠습니까? 저희 친척 집안에서 일어난 일인데 정말 시어머니만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추천수4
반대수152
베플ㅇㅇ|2018.01.10 20:19
애 못 낳는다고 왜 시부모한테 잘 해야되죠?
베플|2018.01.10 20:37
애 못갖는게 여자 때문인지 남자 때문인지 어떻게 알고? 그리고 못낳는게 아니고 형편이 안돼서 안낳는거 일수도 있다. 애 키워줄거 아니고 돈 보태줄거 아니면 둘이 알아서 살게 놔둬라 낳기만하면 알아서 큰다는 답답한소리 좀 늘어놓지 말고
베플ㅇㅇ|2018.01.10 20:23
아재, 미안하지만 시대가 변했어요... 친척분 걱정하실게 아니라 그런마인드면 본인 황혼도 평탄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남일에 관심끄시고 지금부터라도 아내한테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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